구하라 측, 이수혁과 열애설 일축 "시간나서 만난 것일 뿐"

입력 2013-07-30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배우 이수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구하라 측이 이를 부인했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0일 오후 이투데이에 "친분이 있는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하라가 프로모션 차 일본에 나간 사이 잠깐 만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열애 등으로 의미 부여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29일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3월 공개 연애하던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결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75,000
    • -3.04%
    • 이더리움
    • 4,261,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464,700
    • -4.97%
    • 리플
    • 606
    • -3.04%
    • 솔라나
    • 192,800
    • +0.26%
    • 에이다
    • 504
    • -6.32%
    • 이오스
    • 691
    • -5.47%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6.75%
    • 체인링크
    • 17,670
    • -5.1%
    • 샌드박스
    • 4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