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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용산역세권개발사업 이사회 결국 무산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주식회사 회의실에 김기병 드림허브 이사회 의장과 참석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10-19 18:30
[포토]용산 드림허브 이사회 '무산'..'4명 불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됐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 내부 모습.

2012-10-19 18:16
[포토]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정족수 미달로 개최 무산…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됐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 내부 모습.

2012-10-19 18:12
[포토]갈 길 먼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됐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 내부 모습.

2012-10-19 18:08
[포토]안갯 속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주식회사 회의실에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10-19 18:01
[포토]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파행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됐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에 전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단지 모형 모형.

2012-10-19 17:56
[포토]파행된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이사회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주식회사 회의실에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10-19 17:45
[포토]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정족수 미달로 파행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의 이사회가 주요 출자사 4개사의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주식회사 회의실에 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10-19 17:34
용산역세권개발 정족수 미달...이사회 파행(1보)

19일 열릴 예정이던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이사회가 정족수 미달로 개최가 무산됐다. 이날 용산역세권개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개최할 예정이었던 드림허브 이사회는 주요 출자사 4개사가 불참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정족수 미달로 개최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불참 이사회 출자사는 △삼성물산 △삼성SDS △미레에셋자산운용...

2012-10-19 16:55
용산 사업 후폭풍…강남도 무너질 수 있다

중단위기에 있는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레일-롯데관광개발 등 대주주간 경영권 쟁탈전으로 좌초위기에 몰린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사업비 31조원)이 결국 파국을 선언할 경우 가뜩이나 침체의 골이 깊은 시장에 직격탄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물산, KB자산운용 등 국내 굴지의...

2012-10-19 09:58
[가을 분양시장]찬바람 불기 전 '알짜물량' 찜 하세요

제2롯데월드 개발사업·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에 세곡보금자리와 장지지구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 주거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용산구에도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쌍용건설이 10월말 용산구 동자8구역에 ‘용산 플래티넘’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에 지상 29층, 전용면적 21...

2012-10-18 14:29
용산역세권개발 CB발행 이번엔 성공할까

오는 19일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이사회를 앞두고 2500억원 전환사채(CB) 발행 안건 통과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 안건이 잘 처리돼야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이 중단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분위기로서는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롯데관광개발으로부터 경영권 회수를 추진중인 코레일은 3조원 증자와 단계개발을...

2012-10-18 13:26
용산역세권개발 좌초시 코레일 7036억원 손실

용산역세권개발 사업 좌초시 코레일측이 총 7036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철도공사 국감에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윤후덕 위원(민주통합당)은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잘못으로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해제될 경우 사업협약 이행보증금 2400억원과 손해배상금 7581억원 등은 1대주주인 코레일에 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 좌초시...

2012-10-11 09:45
코레일, 용산개발 경영권인수 사실상 어려워…이사회 파행 불가피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 이사회의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오는 19일 드림허브이사회에 롯데관광개발이 가진 용산역세권개발 지분 70.1%중 45.1%를 인수하는 안을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했다. 사업개발 방식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보유한 옛 삼성물산 지분을 반납받아 이 사업 경영권을...

2012-10-09 09:35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서부이촌동 버리고 분리개발되나?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이 용산역세권개발사업 개발방식을 놓고 벼랑끝 대치중인 가운데 나머지 출자사들이 서부이촌동을 후 순위로 개발하는 ‘분리개발론’을 지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그동안 줄곧 분리개발론을 주장해온 코레일이 용산역세권개발 사업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서부이촌동 주민과 출자사 등 사업...

2012-10-08 10:12
코레일 “드림허브 1대주주 자리 내놓을 수 있다 ” 출자사 압박

코레일은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지분 25%를 갖고 있는 1대 주주로 코레일이 1대 주주 자리를 고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자만 성사된다면 사업 기득권도 내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코레일은 사업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개발방식...

2012-10-05 09:55
중견건설사 사면초가…대형건설사만 남나

또다른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사는 역시 수주로 먹고 사는데 최근 정부 발주물량은 물론 기대 했던 용산역세권개발 마저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물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러다가 머지않은 장래에 대형 건설사만 살아남고 중견건설사는 씨가 마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2-10-02 09:03
용산개발 기로…이달 중순 이사회서 AMC 경영권 결정

이달 중순 열리는 드림허브 이사회에서 용산역세권개발㈜ 경영권 쟁탈전의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2일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드림허브)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드림허브 이사회를 열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드림허브 최대 주주인 코레일과 2대 주주인 롯데관광개발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2-10-02 08:40
배후세대 든든한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까

한다"며 "역세권이나 대학가에서 분양중인 물량일지라도 전용률, 주거환경, 주거내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인한 프리미엄, 해당 지역의 상주·유동인구, 임대차 수요·공급 현황 등과 함께 개발호재, 대규모 사업장(점포) 분포도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해 발품을 파는 것이 공실로 인한...

2012-10-01 09:16
용산 서부이촌동 주민 사분오열..사업위기 또다른 복병

게다가 기나긴 갈등에 지친 일부 주민들은 차라리 개발 지역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주민갈등이 사업 추진에 또다른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역세권개발 지구내 서부이촌동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별이나 지번별로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이 지역 개발방식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특히 개발 사업을 이끄는 코레일이 먼저...

2012-09-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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