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미국 ‘갤로’와 손잡고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와인 카퍼릿지(COPPER RIDGE)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최강 가성비에 도전하는 ‘무적 와인’ 시리즈의 2탄으로 선보이는 카퍼릿지 와인은 미국 최대의 와인회사인 ‘갤로’ 사(社)와 홈플러스가 함께 협업해 선보이는 와인으로, 캘리포니아...
이를 위해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지난해 10월 칠레로 직접 가 현지 와이너리와 함께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를 기획했다. 가성비 와인을 만들어내는 칠레 센트럴밸리 포도밭에서 샘플링한 수십 종의 와인을 시음해본 후 후보군 10여 종을 국내로 들여왔고, 국내에서 와인 전문가와 애호가 등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추가로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구성된 와인으로 가격은 3만9800원이다.
샤또 라 파페트리 1996 빈티지는 멜롯 80%, 까베르네 소비뇽 20% 등 두 품종을 섞은 와인으로, 말린 과일의 은은한 아로마와 오랜 숙성으로 배어나는 가죽 향, 흙내음 등 다채로운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나오리고기 등 육류요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
홈플러스는 328년 전통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이너리 ‘스피어 와인즈(SpierWines)’의 시그니처 와인 2종을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피어 와인즈는 1692년 설립된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다. 홈플러스는 스피어의 대표 레인지 ‘시그니처’(Signature) 중에서도 각 포도 품종 고유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
1780년 설립된 코니&바로우는 영국 왕실에 와인을 공급하는 등 2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와 함께하는 하루’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저알콜 스파클링 와인과 명상으로 시작하는 ‘아침’ △유명 DJ와 함께 음악과 어울리는 와인을 골라보는 ‘오후' △작가 겸 칼럼리스트 데미안 바와 함께 문학과...
또 ‘잉글리쉬 퀄리티 스파클링(750ml, 4만9900원)’은 영국 프리미엄 와이너리에서 11개월 발효 후 65개월간 효모와 숙성시킨 뒤 소량만 출시한 상품으로, 가벼운 산미와 청사과·감귤향이 매력적인 와인으로 꼽힌다.
닐 마피 홈플러스 PBGS본부장은 “국내 협력사도 모두 우수하지만 몇 가지 상품군은 유럽산이 더 경쟁력 있고 유명한 스토리를 갖고 있기...
병 타입은 미국 대표 와이너리 갤로에서 만든 까베네쇼비뇽, 멜롯, 모스카토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컵 타입은 이태리 남부 투스카니 지방의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로 블렌딩한 레드 와인이다. 와인잔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병타입 3종과 컵타입 1종 모두 가격은 각 3900원이다.
멜롯은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풀바디인 까베네쇼비뇽에 비해...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샤또 뻬이 라 뚜르(Chateau Pey La Tour) 선물세트’는 와인 평론지 디켄터 매거진에서 뽑은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인 ‘두르뜨(Dourthe)’에서...
‘반피 2호세트’는 이탈리아의 그랑크뤼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반피사의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종으로 구성된 최고급 와인 선물세트다. 가격은 25만 원이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으로 3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가심비가 최대 장점인...
‘반피 2호세트’는 이탈리아의 그랑크뤼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반피사의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종으로 구성된 최고급 와인 선물세트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키안티 지역을 대표하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와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석류빛을 띠는 강렬한 루비색과 부드러운 탄닌감과...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 기간 연중 최대 규모의 이벤트인 ‘홀리데이 와이너리’를 진행한다. 국제 행사나 유명 인사들의 결혼식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대연회장 ‘다이너스티’에서 테너, 바리톤, 소프라노로 구성된 5인조 팝페라 공연이 열린다. 또 10여 종의 와인과 마리아주 안주가 마련된다. 특히, 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해 쥐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번 ‘아트 앤 와인’은 미국 부띠끄 와인의 대명사 ‘부켈라’ 와이너리의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2016’과 한국의 대표적인 단색화가 하종현 화백의 ‘접합 07-09 (2007년作)’을 컬래버레이션 했다.
신세계L&B의 ‘아트 앤 와인’프로젝트는 국내 와인 문화가 성장하면서 와인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국내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은 올해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칠성과 호주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인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제품 라벨에 경자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와 ‘울프블라스 골드라벨’을 상징하는 금색을 적용했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각각 호주산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은 2020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칠성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인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제품 라벨에 경자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와 ‘울프블라스 골드라벨’을 상징하는 금색을 적용했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각각 호주산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6% 증가했으며 올해도 11월 누계 기준 2억 3423만달러로 무난히 2018년 수입액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외 현지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보편적인 와인이면서도 저명한 기관이나 와인 대회에서 높은 평을 획득한 말 그대로 ‘초 가성비 와인’을 찾기 위해 전세계 와이너리를 찾아나서고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너리가 옌타이에 있다. 옌타이는 ‘중국의 보르도’라고 불린다. 해양성 기후인 데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 그리고 햇빛도 충분해 프랑스 보르도의 기후를 닮았다. 위도도 비슷해 유럽의 포도 품종을 심기 적합하다.
옌타이는 청나라 때부터 관청에 포도주를 빚어 납품했다고 한다. 중국인에게 연태를 대표하는 술이 무엇이냐고...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경자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원와인플러스와 스페인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가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와인 라벨에 황금 쥐 그림과 함께 ‘대대로 집안이 번창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거가대족(巨家大族)을 새겨 의미를 더했다.
에뛰드하우스는 연말을 맞아 ‘럭키 투게더’ 컬렉션을 출시하고 톰과 제리 캐릭터를 적용했다....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경자년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동원와인플러스와 스페인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가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와인 라벨에 황금 쥐 그림과 함께 ‘대대로 집안이 번창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거가대족(巨家大族)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스페인 라만차 템프라니요 품종 포도만으로 만든 와인이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곳으로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중이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옐로우...
나뚜라에를 생산하는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지역 내 다른 와이너리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인 품질개선을 위해 단순 유기농법이 아닌 월력에 따른 농사짓기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남프랑스에 최초로 실현한 친환경적 영농 와이너리다.
나뚜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