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 등을 진행했다. 2014년 5월 MBC를 퇴사한 박혜진 아나는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배우 박지영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 추도식은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와 팩트TV,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분위기 여신이네", "나이 들수록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과의 케미 기대할게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KBS2TV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뚱녀 강주은 역을 맡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마이 베이비’, ‘아빠를 부탁해’, ‘자기야’, 방송이 끝난 MBC ‘아빠 어디가’ 등 수많은 패밀리 예능 프로그램은 약속이라도 한 듯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식이 있는 연예인 가족만 출연시키고 있다. 근래 들어 사회구조가 바뀌며 대안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등장하고, 가족 해체가 심화하고 있는 데도 패밀리 예능...
앞서 오마이TV가 공개한 세월호 침몰 직전 영상에서는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기울어진 선체 안에서 "(깨진) 유리 밟지 말래", "애기 여기 있어요" 등의 대화를 주고받으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줬다.
시사인 편집국장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는 선내 방송을 철석같이 믿고 따른 아이들은 그렇게 천금같은 시간을 허비하고...
SBS 김일중 아나운서-YTN윤재희 아나운서 부부 그리고 김아나운서 장인,장모 등 방송, 연예인 부부와 그 가족들이 나오는 SBS ‘자기야’그리고 개그우먼 김영희-권인숙 모녀 등 연예인과 그 어머니가 함께 출연하는 KBS ‘맘마미아’, 그리고 임현식과 손자 등 손녀와 손자, 그리고 연예인 할아버지 등이 나오는 SBS ‘오마이 베이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TV는 연예인...
벤처생태계의 황소개구리, '오 마이갓 네이버'가 가 아니라, 산업계가 네이버를 보고 방긋 웃는 '굿모닝 네이버'가 돼야 한다.
혹 네이버가 자사 업종에 진출할까 10년간 숨죽이며 살아온 인터넷 벤처산업계가 왜 아직도 제대로 가슴을 펴지 못하는지를, 네이버는 진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
네이버 상생정책의 본질은 바로 '진정성' 이다.
벤처생태계의 황소개구리, '오 마이갓 네이버'가 가 아니라, 산업계가 네이버를 보고 방긋웃는 '굿모닝 네이버'가 돼야 합니다. 그게 바로 네이버도 살고, 인터넷 벤처산업계도 함께 살수 있는 길인 거죠. 혹시 네이버가 자사 업종에 진출할까 10년간 숨죽이며 살아온 인터넷 벤처산업계가 왜 아직도 제대로 가슴을 펴지 못하는 지를, 네이버는 진심을 갖고 살펴야 합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안 후보의 주변에서 더 자극적으로 과장해서 후보에게 보고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후보들의 일정이 워낙 바빠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 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는 안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안 후보가 문 후보의 직접 사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고받지 못하고 있는...
김씨는 이날 오후 오마이TV에 문 후보와 함께 출연 “두 가지 정책이 꼭 실현이 돼야 하고, 그래야 사람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의 정이 부족한 결손가정 아동이 특별히 더 안기고 붙잡았던 경험을 상기하며 “결손 가정이나 방과후 돌봄시스템이 질 좋게 충원 잘되는 것을 보면서 애들이 다시 크더라도 정신적 장애없이...
문 후보는 이날 오마이TV ‘열린 인터뷰’에서 ‘안 후보가 친노 9인방 퇴진 선언이후 막후 정치를 한다고 의심한다’는 질문에 “그렇게 의심하면 단일화 대상이 안 된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단일화 협상팀에 친노 보좌관이 배석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정색해서 말하겠다. 배석해서 안될 이유가 무엇이냐. 친노라는 이유냐”면서 격앙된 반응을...
문 후보는 16일 오후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 측은) 친노인사들이 뒤에서 막후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후보는 “물론 (단일화 과정에) 걸림돌이 되면 안 되니 빼면 되죠. 받아들인다”라면서도 “윤 보좌관이 배석해서 안 될 이유가 무엇이냐?”고 재차 강경한 어조로 반문했다. 그는 “왜 배석하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