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으로는 ‘걸음마기’가 6485건(40.9%)으로 가장 많았고, ‘학령기(7~14세)’ 3867건(24.3%), ‘유아기(4~6세)’ 3850건(24.3%), ‘영아기(0세)’ 1669건(10.5%) 등 순이었다.
영아기의 경우 전세 사고 중 '추락' 사고가 53.4%로 가장 많았다. 대부분 '침대(65.2%)'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소파(9.5%)', '유모차(5.0%)'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연령에서는...
2022-05-2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