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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성마이맥 회원들이 모의경쟁에 가장 많이 참여한 학교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이었다.
다만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등 주요대학 상당수가 감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본감사 대학은 원칙상 예비조사 대학과 중복되지 않지만 예비조사 대학도 추가 확인할 사항이 있으면 본감사 중에도 계속 감사가 진행 된다”고 말했다.
본감사 대상 66곳 가운데 서울대를 포함한 21곳(국립 3곳, 사립...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6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감사원 본감사가 8일부터 시작된다.
감사원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7일간 감사원 소속 353명과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한 외부인력 46명 등 감사인력 399명을 투입해 본감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 측은 감사를 받는다는 사실 자체로 문제가 있는 대학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며 명단을 밝히지...
이날 원서접수를 마친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8개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총 3840명 모집에 4만8059명이 지원해 평균 12.5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연세대는 일부 전형이 60대1을 넘어서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 입학사정관전형에는 총 9296명이 지원해 평균 13.65대1의 경쟁률을...
감사 대상은 서울의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동국대, 건국대 등 주요 사립대가 대부분 포함됐다. 지방의 D대·I대·K대·Y대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대상은 4년제 대학이 20여개, 전문대가 한자릿수이지만, 서울대와 지방의 거점 국립대는 본감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본감사 대학 중에는 올해 등록금을...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20.5%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9.9%, 한양대 8.5%, 고려대 6.9%, 성균관대 4.3%, 중앙대 3.2%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 전공이 210명(16.9%)로 가장 많았다. 경제학과 전자공학(각각 4.8%)이 뒤를 이었고, 기계공학(2.7%), 전기공학*2.5%), 화학공학(1.9%), 무역학(1.6%), 법학(1.5%) 등이 뒤를 이었다.
출신 고등학교는 경복고가 5.8%로 가장...
이에 앞서 이장우 경북대 교수, 유관희 고려대 교수, 임충식 중소기업청 차장, 송병준 산업연구원 원장, 유필화 성균관대 교수, 송호근 YG-1 대표이사,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등이 ‘강소기업의 성공요건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향하는 이정표를 제시하게 된다.
CEO들간 문화․예술교류도 이어진다. 김학민 경희대...
대학별로는 서울대(21.8%) 출신 CEO가 가장 많았고, 연세대(10.0%)·고려대(9.9%)가 2·3위였다. 또 한양대(8.8%)·성균관대(4.7%), 중앙대(3.2%), 한국외국어대(3.0%)가 그 뒤를 이었다.
지방대 중에서는 영남대가 27명(2.2%)의 CEO를 배출하며 동국대·경희대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부산대(2.0%)·경북대(1.8%)도 CEO 배출 대학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한상신...
이어 한양대 서울·안산캠퍼스(62억4600만원), 고려대 안암·세종캠퍼스(61억3300만원), 성균관대(43억원), 연세대 서울·원주캠퍼스(40억2800만원), 서강대(37억4000만원), 경희대 서울·수원캠퍼스(33억8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수시 전형료 수입이 가장 적은 대학인 동덕여대(6억7800만원)와 덕성여대(6억6800만원)도 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대부분 10%대 초반에 그쳤다. 20%를 넘는 학교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홍익대 등 7곳이었다.
한국대학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대학들이 적립금을 무분별하게 쌓는 것은 문제" 라며 "적립금을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등으로 학생하게 되돌려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본지가 20개 주요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분석한 결과, SKY출신이 전체의 52%(서울대 21%, 연세대 21%, 고려대 1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서강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중앙대 등 다양한 학부출신들이 리서치센터장으로 포진했으며, 구자용 대우증
권 리서치센터장과 이트레이드 김봉기 리서치센터장은 각각 콜롬비아大와 육사를 졸업한 특이한...
대학별로는 서울대 이공계 출신 CEO가 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양대 70명, 고려대 38명, 연세대 32명, 성균관대 21명, 경북대와 인하대가 16명, 중앙대 15명 순이었다.
2008년 40%를 웃돌았던 이공계 CEO의 비율은 2010년 들어 더 늘었다. 1000대 기업 CEO 중 이공계 출신 최고경영자 비율은 2008년 41.4%에서 2010년 43.0%로 1.6% 포인트 늘었다.
이공계 출신 CEO의...
TF는 임채민 총리실장과 김준경 교수가 공동팀장을 맡고, 김경수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홍범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선우석호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신인석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정영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명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등 민간 전문가 6명과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기획재정부 1차관, 행정안정부 2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25일 서울 주요 대학의 올해 ROTC 모집현황에 따르면 고려대 10명, 연세대 5명, 서울대 2명이 여성 ROTC 필기고사에 응시했다.
이밖에 중앙대 7명, 경희대 4명,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각각 2명이 필기고사에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여성 ROTC 응시자는 모두 34명으로 이들 대학 올해 전체 지원자(52·53기) 527명 중 6%를...
수시 2차 일반 선발에서 경희대의 경우 학생부 반영 비율을 40%에서 60%로, 고려대는 40%에서 50%로,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는 30%에서 50%로 높였다.
연세대는 일반 우수자 우선 전형에서 학생부비율을 20%에서 30%로 높였다.
외대는 수시1차 논술우수자 일반 전형의 학생부반영비율을 30%에서 50%로 올렸다.
이같은 대학들의 논술 비중 축소는 정부의...
홍콩과기대가 18위, 싱가포르 국립대 48위, 홍콩이공대 61위 등 9개 대학이 100위권에 들었다.
국내 대학으로는 연세대가 176위, 성균관대가 185위, 서울대는 189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289위를 기록했다.
UTD 경영대학 순위는 경영학 분야 대표 학술지에 실린 최근 5년치 논문 실적을 기준으로 매년 3월 전 세계 경영대학 대상으로 정해진다.
2일 열리는 서울지역 설명회에는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입학처장들이 참석해 변경된 전형 내용과 대학별 세부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대교협의 ‘2012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책자를 비롯하여 참가대학을 포함한 주요대학의 대학별 홍보 브로슈어, 전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