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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가 악녀 연민정을 연기한 이유리의 활약 속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2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개과천선한 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에 뛰어든 딸을 구하려다 물에 빠진 황영희는 딸인 이유리에 대한 기억을 잃었고, 이유리는 출소 후 3년 뒤...
왔다 장보리 연민정, 아내의 유혹 민소희 등장
'왔다 장보리'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 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연민정 역 이유리가 '아내의 유혹' 민소희까지 1인2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성혁)이 운영하는 과수원을...
‘왔다 장보리’가 악녀 연민정이 죗값을 받으며 권선징악으로 종영했다.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화제몰이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회가 12일 전파를 탔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는 각종 악행을 저질렀던 연민정(이유리)이 교도소에 수감돼 복역하며 죗값을 치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연민정은 이재희(오창석)가 준 반지를 오른손에 꼭 쥔...
‘왔다 장보리’ 연민정과 문지상의 딸 비단이가 친부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딸 비단이가 문지상(성혁)을 아빠로 인식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는 토끼 그림을 선물 받고 문지상의 존재를 직감한 채 집 밖으로 뛰쳐 나갔다. 집 밖에는...
왔다 장보리 연민정, 아내의 유혹 민소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아내의 유혹’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문지상(성혁 분)이 일하는 과수원에 연민정(이유리 분)과 똑같이 생긴 민소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비단(김지영)은 문지상이 운영하는 과수원을 찾았고, 그 곳에서...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과 똑같이 생긴 민소희 유치원 선생님이 문지상(성혁)의 곁에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의 과수원에는 체험학습 온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연민정과 똑같이 생긴 인물이 등장했다. 문지상은 비단이에게 “민소희 선생님이다”라고 소개했다.
민소희 선생님은 다정한...
연민정(이유리)이 3년의 복역 후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연민정이 친엄마 도혜옥(황영희)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민정은 출소 후 도혜옥을 찾았다. 앞서 도혜옥은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하려 한 연민정을 구하려다 뇌손상을 입어 기억상실증에...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이 국밥집에 찾아가 친모(황영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은 자신을 몰라보는 친모에게 “어떻게 날 몰라봐. 내가 어떤 딸인데! 미워서라도 패죽이고 싶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친모는 “내 딸은 보리뿐”이라고 답했다.
연민정은 “날 모르겠어....
김지훈은 “만감이 교차한다. 우리 비단이도 안녕.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요”라며 아역배우 김지영과 뽀뽀를 하고 있다. 김지영은 극중 장비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종영하는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0%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고, 연민정 역의 이유리는 각종 패러디를 낳는 등 정상의 인기를 구가했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3년 후 연민정(이유리)의 교도소 수감 모습이 그려졌다.
인화(김혜옥)는 자신의 죗값을 치룬다는 생각으로 교도소에 한복 짓기 자원봉사를 갔다. 교도원은 인화에게 연민정의 오른손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줬다. 붙어버린 연민정의 손을 수술시키려고 했으나, 그럴 수 없었던 이유가 드러난 것이다.
이어진 화면에는 죄수복을 입은 연민정이...
사진 속엔 김지훈과 '비단이' 아역 김지영이 뽀뽀를 하고 있다. 극 중 부녀사이로 연기를 하는 두 사람은 실제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이제 막방이구나. 아쉽다", "김지훈도 왔다 장보리로 유명해졌는데", "왔다 장보리, 연민정은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가 극중 연민정의 악행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왔다! 장보리’의 종방연 현장을 찾아 연민정 역의 이유리를 만났다.
이날 이유리는 “최근 법무부에서 ‘왔다! 장보리’ 연민정의 죄목을 최대 징역 13년형이라고 분석했다”는 말에 “굉장히 영광스럽다. 같은 범죄가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마지막회에서는 친딸 연민정(이유리)을 구하기 위해 호수로 뛰어든 도혜옥(황영희)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연민정은 자신의 모든 악행이 탄로나자 목숨을 끊기 위해 호수로 몸을 던졌다. 연민정은 사랑했던 이재희(오창석)에게도 버림받아 벼랑 끝에 몰렸다.
이에 도혜옥은 연민정을 부르며 호수로 쫓아...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이 물에서 건진 친엄마(황영희)의 곁에 있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민정은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자신의 손이 피멍이 든 것도 개의치 않은 채 친엄마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소리질렀다. 연민정은 “아마 내가 손 붙잡고 있으면 깨어날거야”라고 소리지르며 친엄마 곁에 있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보리(오연서)...
한승연이 ‘왔다! 장보리’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승연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가을이는 뭐하러 갔을까요. 잠시 후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 확인해 주세요. 가을이도 이제 안녕.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이는...
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연민정의 악행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1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종방연 현장이 방송됐다.
이유리는 최근 법무부에서 '왔다 장로리' 연민정의 죄목을 따져 최대 징역 13년형이 가능하다고 분석한 것과 관련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웃으면서도 "저 같은 범죄가 일어나질...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흥칫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왔다 장보리’ 속 이유리의 4가지 표정을 캡처한 이미지로 악녀 콘셉트에 맞는 심술 궂은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을 삐죽 내밀며 어딘가를 노려보는 이유리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네티즌은 “이유리 인증샷, 왜 이렇게 귀엽냐....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51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은 비술채 침선장 경합에서 패한 뒤 도망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연민정은 장비단(김지영)의 도움으로 집에서 결혼 반지를 찾았다.
이재희(오창석)과 만난 연민정은 “하루만 있다가, 아니 한 시간만 있다가 자수할게요. 잠시동안이라도 아무도 없이 우리 둘만 있으면서 우리가 정말...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이라는 캐릭터로 명품 악역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던 이유리는 14년간의 무명 생활을 딛고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통상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으면 광고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관례가 있다. 그러나 이유리는 현재 광고계 블루칩으로...
5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50회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유산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동후(한진희 분)에게 돈을 받으려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재희(오창석 분)에 의해 들통이 나고 말았다. 이에 동후는 연민정에게 물 세계를 퍼부으며 독설을 작렬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 50회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