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규리는 이번 앨범 활동의 각오를 밝히면서 "여신은 이제 조금 식상한 것 같아서 이번 앨범 분위기에 맡게 카라에서 여왕을 맡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조화시킨 곡으로 빠른 속도감과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메인 콘셉트는 남장으로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사진 속 박규리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만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훤히 드러난 박규리의 어깨 라인과 하얀 속살이 남심을 설레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섹시 여신 등극" "하얀 속살에 남심 휘청이네" "예쁘네요" "나도 제주도 가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규리는 최근 '박규리, 여신 재강림'이라는 주제로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규리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성숙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짙은 모노톤의 넉넉한 사이즈의 셔츠, 니트 등 편안한 차림을 한 박규리는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소녀가 아닌 숙녀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박규리 화보를 접한...
박규리 지하철 포착
카라 멤버 박규리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박규리는 지난 1일 오전 한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라 계정에 "규리 오랜만에 지하철 탔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규리가 지하철을 탄 이유는 주연을 맡은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야외촬영...
전지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여신님(박규리)과 키스신이 많았다. 그래서 대본을 해석할 때 난감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전지후는 "키스신이 총 4번 나왔는데 반복해서 촬영하니까 굉장히 많게 느껴졌다"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여신 이미지를 벗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규리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서 남장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여신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날 박규리는 "남장여자는 재밌는 소재라고...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극본 성민지, 연출 박수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일샵 파리스'는 네일샵을 중심으로 꽃미남 직원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담은 트렌디 드라마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극본 성민지, 연출 박수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네일샵 파리스'는 네일샵을 중심으로 꽃미남 직원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담은 트렌디 드라마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MC신동엽은 “여신 두 분이 함께 했다”며 박규리와 MC김희선을 묶었다.
김희선은 “실물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며 박규리를 칭찬했고 박규리는 “어떻게 선배님한테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박규리는 “처음에 이렇게 깔아놔야”라며 웃었고 김희선은 “방송에서 후배 울려도 돼요?”라고 받아쳤다.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유명한...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솔로 무대를 앞두고 ‘탱고여신’으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우아한 탱고 댄서로 변신한 박규리의 사진이 카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동작으로 곡에 몰입한 박규리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사진과 박규리 본인만 소장하고 있던 미공개 재킷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먼저 생일을 축하해 준 센스여왕 귤 디제이랑도 한 컷"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신동과 카라의 멤버이자 과거 함께 심심타파를 진행했던 박규리가 흰 생크림 케이크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씨 생일 축하드려요", "최강 여신미모 여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추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 여신님들과 함께 하려니 부끄부끄~ 예전 Feiyue lunching 행사에서 한 컷. 솔직히 진짜 예쁘다 계속 다시 보게된다. 나름 매너손”이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추는 카라의 박규리, 니콜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고 상추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려 본의 아니게 ‘매너손’을 연출했다.
박규리는 한승연의 빵빵한 볼을 찌르는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갑내기 여신이네" "끼리끼리 논다더니 예쁜이들만 모였구나" "한승연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신곡 '판도라'를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 사진에는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규리네 집’이라는 문구와 ‘우리집 베란다에는 들꽃 천지랍니다’라는 메시지가 게재돼 있어 사진 속 배경이 박규리의 집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규리 모태미인이네”, “엄마와 함께하는 박규리의 모습 너무 귀엽네”, “스스로 여신이라고 부를만 했어”, “어릴 때가 더 예쁘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박규리는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악플을 남기자 24일 오후 리트윗(재전송)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악플을 공개했다. 이어 "열등감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전 2012년에도 제 갈길을 갑니다. 새해에는 이런거 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를 더 외웁시다"란 메시지를...
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가 여자 스머프인 스머페트로 변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뮤직 버라이어티 룰루랄라'에 출연한 박규리는 스머페트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파란 얼굴에 노란색 가발을 착용하고 등장해 깜찍한 모습으로 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규리 외에도 가수 김건모 개그맨 김용만 지상렬 등도 스머프 분장을...
평소 화려한 화장과 의상으로 꾸민 모습과는 대조적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규리는 민낯여신" "다크서클도 매력있다" "잘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각종 연말 가요 축제와 시상식, 연말 특집 방송 등에 출연 중이다.
이어서 박규리는 "하지만 아름다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며 "그걸 좀 더 가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혀 '여신 규리'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박규리는 "일본 오사카에서 한 달 동안 뮤지컬을 하면서 카라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예쁘게 봐 달라"는...
가수 바다와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여하여 화제가 된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놀라운 가창력을 소유했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다른 가수의 숨겨진 목소리로 살아야 했던 대역가수가 어느 날 절세미녀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6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