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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무기징역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
    2024-01-22 14:46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현대트랜시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섬섬옥수 대전역 개소
    2024-01-22 08:5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2일 ~ 26일)
    2024-01-21 09:34
  • [정책에세이] 획기적인 저출산·저출생 대책 제안합니다
    2024-01-21 09:16
  •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288만 개 '역대 최대'...증가 폭은 2년째↓
    2024-01-18 12:00
  •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지원
    2024-01-18 06:00
  • 저출산 대신 저출생, 취업자 대신 고용률?
    2024-01-17 14:45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 오픈…국세청, ‘공제 꿀팁’ 공개
    2024-01-15 10:44
  • 여가부, 2024년 새일여성인턴 참여자 모집
    2024-01-15 06:00
  • 작년 취업자 수 32.7만 명↑…청년층ㆍ제조업 감소 뚜렷 [종합]
    2024-01-10 09:54
  • 이성희 고용부 차관 "유연한 노동시장으로 더 많은 일자리 만들 여건 조성"
    2024-01-10 09:10
  • 통합위 '청년 1인 가구 대응' 특위, '관악오랑' 현장 방문…간담회 개최
    2024-01-09 14:30
  • 수원특례시, ‘새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시간당 9860원"
    2024-01-08 12:53
  • [정책발언대]더 나은 북한인권법과 ‘다함께 경제’의 필요성
    2024-01-03 05:00
  • 예산심사 태반이 巨野 단독 의결…총선 후 '나라 꼴' 보인다 [신년기획]
    2024-01-02 05:00
  • 인천시민 '생활환경 만족도'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
    2023-12-28 16:10
  • 코로나19 지나니 '워라밸'도 개선…여가시간은 정체
    2023-12-27 12:00
  • 여성 취업자 1216만명…정규직 월 320만원, 남성보다 120만원↓
    2023-12-27 06:00
  • 일하는 시간·장소 스스로 정한다…가사·청소·돌봄 플랫폼 노동자↑
    2023-1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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