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변의 배후 세력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엑소 루한 소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소송으로 위기에 처하나?” “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와 동일한데 SM엔터테인먼트 입장도 일리가 있다” “엑소 루한 소송, 엑소 전체의 문제로 퍼질까?” “엑소 루한 소송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상 이유 및 엑소 그룹 활동보다 중국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여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송 제기에 당혹스럽다. 크리스 건과 같이 소를 제기할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개인의 이득을 우선시해 제기된 소송으로 판단된다”며 엑소 루한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한 연예매체는 “법조계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루한은 앞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89% 내렸다.
루한은 이날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같은 엑소의 멤버였던 크리스(본명 우이판)이 냈던 소송과 같다. 법적 대리인도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과 같다.
지난달 12일 루한은 두통과 수면장애 등을 이유로 엑소 태국 콘서트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M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금일 루한의 소송 제기를 접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건강상 이유 및 EXO 그룹활동보다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해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SM사의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SM 측은 앞선 엑소크리스 사건을 언급...
또 SM은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엑소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설명했다.
루한은 이날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은 지난 5월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크리스와...
엑소크리스와 루한, 에프엑스 설리, 소녀시대 제시카까지. 올 한 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잡음이 일었던 소속 연예인들이다. 한때 최정상 그룹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이들 그룹은 멤버들의 잇단 탈퇴에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루한은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 해지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은 앞서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보도에 따르면 엑소 루한은 앞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것과 동일한 수순을 밟고 있다. 루한의 소송 대리인은 법무법인 한결이 맡았으며, 한결은 앞서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도 위임한 바 있다.
현재 엑소의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 상태로 태국 방콕에서의 단독 콘서트에 오르지 않았으며, 고향인...
크리스는 ‘엑소’에서 탈퇴한 뒤 자신의 모국인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루한의 소송 제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루한은 지난 SM 방콕 콘서트를 비롯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 탈퇴설이 제기된 바 있다.
루한의 탈퇴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팬 사이트에 올라온 글에는 “루한마저 ‘엑소’...
허지웅은 “SM에서 5월 크리스 탈퇴, 7월 설리 열애설, 9월 제시카 탈퇴가 불거졌다. 내 생각에는 곧 외국인 멤버 한 명이 11월에 또 사건을 터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허지웅의 발언 당시 SM 소속 가수들의 팬은 경솔한 발언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중국인인 엑소 루한의 탈퇴 소송이 현실화되며 허지웅의 예언이 적중했다.
엑소 루한은 10일 오전...
루한도 크리스에 이어 사실상 엑소의 멤버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낸 셈이다.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SM 전속계약해지 소송...루한 나가면 어쩌나...중국팬들이 얼만데", "엑소 루한 SM 전속계약해지 소송, 요즘 엑소 왜 이러나...안타까움 진짜", "엑소 루한 SM 전속계약해지 소송, 제발 탈퇴만은...". "엑소 루한 SM 전속계약해지...
다만 이는 앞서 엑소를 탈퇴한 크리스의 경우와 같은 행보로 팬들은 물론 가요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루한과 같은 중국인 멤버 레이의 웨이보 글이 주목받고 있다. 레이는 루한의 소송 소식이 알려진 지 2시간 만에 자신의 웨이보에 “친구야 안녕.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 무대에 다시 서자”며 “형제(친구)로서 너의 결정 지지한다....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며 "결국 암이 재발해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9월 30일 별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SM은 엑소 멤버 루한에게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당한 상태다. 루한은 앞서 같은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법무법인 한결을 통해 소송을 낸 것과 동일한 수순을 밝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3400원) 추락한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루한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한결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엑소의 다른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전속 계약 효력을 무효화 해달라는 같은 소송을 낸 터라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루한은 법무법인 한결을 통해 앞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것과 동일한 수순을 밟고 있다. 루한은 건강상을 이유로 엑소 활동을 중단하고 콘서트에도 참여하지 않은 채, SM을 떠나 고향인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루한, 크리스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한 연예매체는 “법조계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루한은 앞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SM을...
특히 엑소는 인기 절정의 그룹으로 멤버 두 명이 탈퇴를 요청하며 그룹 존속 논의마저 필요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엑소 루한 갑자기 왜?”, “SM은 제시카 탈퇴 이후 또 논란의 대상이 되는구나”, “엑소 멤버들 왜 한 명씩 나가는거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루한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한결로 크리스의 법적대리인을 맡은 바 있다.
공연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멤버 크리스가 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잠적했고, 이로 인해 공연 동선과 안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11명의 멤버는 공백없는 완벽한 무대 준비로 150분간 빈틈없이 꽉 찬 무대를 만들어 냈다. 조금의 공백도 엿볼 수 없었다. 12명이 아닌 11명의 멤버는 아픔을 딛고...
엑소크리스 사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엑소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 in SEOUL'을 진행하는 가운데 마지막날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수호는 "일단 당황스러운 마음이 가장 컸다. 콘서트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했다...
특히 팬들에게는 엑소 멤버 레이 루한, 타오, 찬열 등이 크리스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을 언팔했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한 팬은 "허허, 엑소가 크리스 인스타 언팔햇다는데"라고 놀라워 했다. 다른 팬은 "엑소 M멤버들이 크리스 언팔했구나. 결론은 다 나온 듯"이라고 했다. 또 "엑소크리스 SM 소송 영향으로 언팔 당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