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트 속에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사라 코너, 제이 코트니는 카일 리스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적혀 있어 신빙성을 더한다.
'T-1000'은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액체 금속 형태의 터미네이터로, 주인공인 존 코너 암살 임무에 투입됐다. 당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한 달간의 '터미네이터5' 촬영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그는 27일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오프닝을 장식하기도 했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과거 노출 사진이 화제다.
1일 온라인에 공개된 에밀리아 클라크의 노출 사진은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출연 당시 모습으로 방영 당시 파격적인 노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반열에 올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산드리 홀튼, 마이클 글래디스...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확정…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출연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에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과 함께 '매드맨'의 마이클 글라디스와 산드린 홀트가...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에 중요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60cm, 52kg의 아담한 체격으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또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이전에도 ‘지.아이.조’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으로 출연하며 ‘토르: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7월 북미 개봉.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역으로 출연하며 '토르: 다크 월트'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5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이병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는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차지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해 미국 영화채널인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위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3위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4위는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