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 E&S는 전년 대비 극히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물품 및 금전 기부, 봉사활동, 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착한 소상공인 32곳과 사회적기업 49곳을 선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지원이 시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임대료가 우선으로 지급됐으며, 사회적기업 대상 인건비도 이달 중 지급될...
전라북도는 ‘새 보금자리 움트는 꿈, 희망하우스 추진’을 제시해 취약계층의 주거보금자리 제공과 지역 예술·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부문에 선정됐다. 경기도 이천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민원인에게 민간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하며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가...
서울시에서 정한 지급순위는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미세먼지집중관리구역(금천·영등포·동작구)에서 교체 및 신규 설치자 △개별난방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자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자 △신축주택(30세대 이상→30세대 미만→단독주택)의 순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20만 원이며, 저소득층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저소득층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5%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분야의 연구개발 및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번 실증성과를 기반으로 특허 2건을 출원하고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실증단지에서 수확한 보리쌀 150kg을 울산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전력생산 수익은 영남대 학생을 위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공공주택과 장기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급여 하우징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서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확실하게 보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 가진 국민이 더 이상 세금 앞에 위축되지 않도록 거래세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조정하고...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고용취약계층, 소득취약계층은 생계가 위태롭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하루가 급하다”며 “특히 음식점, 커피숍, 학원, 목욕탕, PC방 등 대면 비중이 큰 업종은 거리두기의 직격을 받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나날이 막막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세부적으로는 △스타트업 육성 및 농업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뉴딜 분야 1조2000억 원 △농촌 태양광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친환경 스마트팜 대출 확대 등 그린 뉴딜 분야 12조 원 △정보취약계층 디지털기기 보급 등 안전망 강화 분야 6000억 원 등이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24시간ㆍ365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 2021년부터 5년간 총 10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경북지역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출연하기로 한 바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 내 농가의 노후화된 전기설비 교체, 농산물 판로 개척 지원, 취약계층의 농산물 우선구매, 소외계층 나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동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은 타격을 더 크게 받고 계십니다.
많은 직장인과 청년들이 삶을 걱정하십니다. 상인들의 한숨이 깊습니다. 아이를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는 막막하십니다.
고통에 직면한 민생을 돕기 위한 당정협의를 조속히 본격화하겠습니다. 기존의 방식을 넘는 추석 민생대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4대 분야(취약계층ㆍ고용창출ㆍ성평등ㆍ환경안전), 10개 항목(사회적기업 · 일자리으뜸기업 · 가족친화인증기업 · 녹색인증기업 등)을 우대 항목으로 정했다.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과 거래를 늘리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선 공급사들은 구매 입찰시 최대 5%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예를 들어...
포스코에너지는 4대 분야(취약계층ㆍ고용창출ㆍ성평등ㆍ환경안전), 10개 항목(사회적기업 · 일자리으뜸기업 · 가족친화인증기업 · 녹색인증기업 등)을 우대 항목으로 정했다.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과 거래를 늘리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선 공급사들은 구매 입찰시 최대 5%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예를 들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는 위생용품(손소독제, 세안제 등)과 간편음식(에너지바, 캔햄 등)을 담은 행복상자도 전달키로 했다.
이번 행복상자 지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참여사 중 한성기업, 비타민엔젤스, 아름다운커피, 라이온코리아, 슈퍼잼, 청밀, 아이쿱생협, 어스맨, SK스토아 등 9개사가 참여했다.
SK그룹은...
우리은행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ESG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리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2월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글로벌 ESG 리서치회사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여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희망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기정원은 전날 대전광역시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인견이불을 유성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35개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으로 인해 기존 폭염 대비책 중 하나인...
아람코 코리아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0억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희망브리지는 이를 통해 일선 의료진 지원,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역상품권 지원, 전국 2만여 학급에 손소독 물티슈 및 전국 2000여 사회복지시설에 손소독제 지급 등의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본사에서 가진...
그 외 사업은 70%까지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연내 준공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센터(LH)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보건소처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물 241곳에 2022년까지 2400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을 제로에너지건물 수준으로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을 시작한다.
더불어 내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인 공공건물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는 ‘온실가스총량제’를 도입한다. 민간 신축건물에 대한 'ZEB 의무화'도 정부...
삼천리는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하고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는 ‘가스안전 사랑 나눔’,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청량산에서 식목활동, 환경정화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펼쳐 깨끗하고 풍요로운 산림을 조성하는 ‘Clean Day’, 장애아동 양육시설인 동심원에서 매년 연말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LS전선은 지난 4월에도 세종시에 코로나 19를 위한 푸드팩 사업 등에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