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지원
△2021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발표
△산업부-에너지다소비사업장 간담회 개최
△소형 전자기기 충전·데이터 접속 표준화 논의 시작
23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15:00 제11회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 날(코엑스)
△통상교섭본부장 16:00 한-인니 통상장관 화상회담
△산업부 1차관 10:00 순환경제...
성명에는 양국 무역협정 타결 추진 및 우즈베크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지원한다는 내용과 함께 산업·과학, 건설·인프라, 보건·의료 등 분야의 구체적 협력 방안이 담겼다.
정상회담 후 양국 정부는 질병예방·대응을 위한 공중보건 협력 협정, 에너지대화 채널 구축 양해각서,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양해각서,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EDPF(경제협력증진자금)...
산업부는 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과제를 소부장개발사업과 민군기술협력사업,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등을 통해 R&D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수립 예정인 ‘소부장 연계 첨단 우주산업 발전 전략’도 협의회에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소부장 발전전략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담는다.
이밖에 발전전략 외에 우주 분야 주류 기업과 차별화하고...
전략을 지원한다. 배터리 제조 기술의 고도화와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술 파트너로서 급성장하는 배터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양사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로드맵 협업 △IBT(Institute of Battery Technology)와 연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화 응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산학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커리큘럼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장 최신 산업 트렌드 및 현장 경험 등 다양한 밀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계약학과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미래 투자...
경제개발부 장관과 한-러 통상 협력 확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13일(월)
△농식품부 차관 14:00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오송)
△논콩단지 배수개선사업 신규 추진
1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1년 농촌형 성평등 전문강사 위촉(석간)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결과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 및...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우선 배터리 재사용 관련 산업ㆍ기술ㆍ정책 등 환경을 분석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에 대한 SWOT(강점ㆍ약점ㆍ기회요인ㆍ위험요인) 분석이나 국내ㆍ외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관련 산업화, 산학연 협력기반 기술개발 사례를 파악한다.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항공기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양자 분야ㆍ6G 주도권 선점 등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사업인 ‘넥스트 D.N.A’(Next D.N.A) 분야는 400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밖에 국정과제 완수에 5조 원, 혁신 인재 육성에 7000억 원, 국제 협력을 위해 600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증액된...
SMR 기술개발사업, 국책사업으로 추진이재명 비판하며 산업자원에너지부 개편원자력 인재 양성 위해 집중 지원 약속도신재생 에너지 한계 지적하며 SMR 강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초격차 혁신형 '중소형 모듈 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다짐했다. 아울러...
장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에 GS칼텍스는 올해 8개 기업의 9개 사업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109억 원, 비용절감 24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6년간 36개 기업을 대상으로 59개 사업지원을 통해 협력사 매출증대 600억 원, 비용절감 124억 원의 성과 창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정용한 GS칼텍스 전략구매부문장은 “탄소중립으로 산업...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최대 5년 동안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 사에는 융자ㆍ보증, 연구개발(R&D), 투자 등 총 6024억 원이 지원됐다.
내년에도 강소기업 전용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업당 최대 20억 원을 지원한다. 출연연ㆍ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소부장 전략협력 연구개발(R...
민관협력 수소항만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항만 내 선박, 하역 장비 등을 수소 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고, 수소생산, 물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해양그린수소 생산 기술개발 계획
파력·풍력 등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실증을 통해 국내 수소생산을 확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한다.
2040년 국내...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과학기술부가 지원한다. 양국은 에너지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관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비엠티는 중국의 ‘베이징 뉴 에너지 비히클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센터‘와 협력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국향 △초고압 수소 충전저장 시스템용 압력용기 △고기밀 피팅...
출범
△2021 에너지혁신인재포럼 개최
△주한 대사들과 국제개발협력(ODA) 현안 논의
△독일과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표준 협력 강화
△자동차용 타이어 수시 안전성조사 결과 발표
25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4:00 우즈벡 경제공동위(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4:00 부산EXPO 유치위원회...
서 대표의 지속적인 건설기술 개발 지원의 성과는 환경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술은 상용화에 성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수처리 분야에서는 일찍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의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
원주 초소형 전기차 부품 개발, 충주 수소모빌리티 파워팩 기술지원센터, 대전 지능형 로봇기반 정밀공정혁신 테스트베드, 금강권역 역사문화관광 플랫폼(공주·논산·부여) 등이 핵심 사업이다.
백두대간권은 생태보존과 관광산업 활성화, 대구·광주 연계협력권은 동서화합 중심 문화·관광·인적자원 연계·협력에 집중한다.
5개 권역의 추진 전략에 따라 발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