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로는 마비(44%), 언어 장애(27%), 의식저하(11%), 어지럼증(9%), 편측마비(8%) 순의 인지도를 보였다.
뇌졸중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을 아는 응답자 역시 56%에 불과했다. 질환별 인지도는 고혈압(31%), 과음(23%), 흡연(21%), 고지혈증(14%), 비만(14%), 당뇨(9%), 가족력(8%), 운동부족(8%)의 순이었다.
급성뇌졸중의 표준 치료법인 혈전용해제에 대해선 31%의...
2012-01-0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