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초고화질)·스마트케이블 방송으로, 방송콘텐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료방송을 선도해 나가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은 201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케이블방송 수신료가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다시 쓰일 수 있도록 방송콘텐츠(PP)·플랫폼(SO) 사업자들이...
이번 행사에는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창식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정영화 독립제작사협회장 등 정·관계 및 방송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부와 문체부는 범국가적인 방송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2011년 5월 빛마루 착공에 들어간 뒤, 2년 8개월만인 올해 9월...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해 국회 한선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KT 표현명 대표이사 직무대행, SK브로드밴드 안승윤 사장, LG유플러스 최주식 부사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이종원 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IPTV업체들은 출범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이룩한 눈부신 성장과...
전 특임장관,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이사장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을 이끌었던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리는 재한 미주리대학교 송년회 겸 총동문회에서 진행된다.
동국대는 제3회 남산미디어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6월 공식 출범한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TV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ARS 060-701-1004(통화 당 2000원)’ 모금안내를 진행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모금계좌 등을 안내한다.
양휘부 회장은 “태풍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필리핀 주민들이 고통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고 모금운동 취지를 밝혔다.
케이블TV협회와 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007년 ‘재해구호활동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휘부 협회장은 “수신료 수입이 갈수록 감소하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SO들이 크게 양보해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권고해 온 사안인 만큼 정부와 국회에서도 정책적 뒷받침을 해서 유료방송 산업이 선순환 구조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이순동 광고협회장, 이정치 광고주협회장, 안건희 광고산업협회장, 우원길 방송협회장,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 이종원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장 등 광고 관련 단체장들과 이경재 방통위원장 및 방통위 방송광고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케이블 업계는 콘텐츠 수급과 연구개발에 7200억원을 투자해 2014년 하반기부터 UHD 상용방송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정부가 차세대 UHD 방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만큼 케이블업계도 UHD 방송이 조기에 활성화하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은 “올 하반기부터는 케이블TV가 본격적으로 스마트 셋톱박스를 도입해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TV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휘부 회장은 이어 “UHD TV는 앞으로 세계 영상 산업을 주도할 차세대 서비스”라며 “케이블TV 업계가 UHD 시범방송 시작을 통해 시청자가 가정에서 UHD방송을 즐길...
간담회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비롯해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장영보 씨앤앰 대표, 강대관 현대HCN 대표, 이한성 씨엠비 대표 등 5대 MSO와 김기현 JCN울산방송 대표가 개별 SO를 대표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사의 중점 사업 분야를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업계...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케이블 방송망이야말로 UHD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송출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서비스”라며 “내년 초 5개 지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5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UHD TV는 고화질 방송뿐만 아니라 양방향 의료, 교육, 영상 회의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하반기...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스마트 시대의 중심에는 방송뿐 아니라 교육·의료·금융·게임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화한 셋톱박스가 있다”며 “스마트 셋톱박스가 다양한 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맡아 산업 간의 융복합을 촉진시키면서 새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모범답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정부가 케이블방송의 IP전송을 허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휘부 회장은 23일 오전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블방송이 올아이피(All-IP)를 전제로 발전하고 있고 새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시점에 정부에 신속한 지원을 바란다”며 “정부가 일부...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올 하반기부터는 케이블TV가 본격적으로 스마트셋톱박스를 도입해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TV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는 케이블 플랫폼의 성장뿐 아니라 방송콘텐츠는 물론 게임,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이종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재 케이블TV 업체들은 올...
제이 와슨 주상원의원, 게일 비티 주하원의원, 링컨 휴 주하원의원, 크리스 파이퍼 경제개발부장관, 존 헤이글러 농무장관 등 미주리주 대표단이 참석한다.
더불어 정대철 민주당 고문, 고흥길 특임장관, 노웅래 민주당 국회의원, 조태권 광주요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방송협회 회장 등 국내 미주리 동문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은 “2012 디지털케이블TV쇼는 시청자를 위한 진정한 디지털전환,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열어가야 할 스마트시대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이 열린 첫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오랜 기간 미디어 공공성을 연구해 온 영국 러프버러대 그레이엄 머독(Graham Murdok)...
이날 양휘부 협회장은 “올해 말 디지털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지만 1000만 가구가 넘는 아날로그 방송 가구가 아직 그대로 보고 있다”면서 “국민 대다수가 높은 품질의 다채널 양방향 디지털 방송 혜택 서비스를 누리려면 케이블업계가 먼저 디지털이 돼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히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