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군인이 여장을 하고 찜질방에 잠입, 여성들의 알몸을 훔쳐보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찜질방 여성 탈의실에서 여성들의 알몸을 훔쳐본 혐의로 육군 모 부대 A(22) 일병을 체포해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휴가나온 A씨는 이튿날 오전 2시께 서울 서교동에 있는 한 찜질방의 여성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우연히 스마트폰 랜덤 무료채팅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했다. 앱을 살펴보던 A씨는 갑자기 자신의 몸을 영상통화로 보여주겠다는 여성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호기심에 여성과 접촉한 A씨는 스카이프 앱 내 화상채팅을 통해 서로 중요 부위를 함께 보자는 여성의 제안을 받아드렸다.
은밀한 채팅을 하던 중 이 여성은 음성지원이 안 된다며...
한국전력공사가 경남 밀양지역에 765kV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지 사흘째인 지난 22일 오후 부북면 평밭마을 인근 127번 송전탑 공사현장에서 한전이 공사를 강행하려 하자 일부 주민이 알몸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70~80대 할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김씨는 알몸 상태로 숨진채 낙엽에 덮여 있었으며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시신에서 별다른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밭으로 일하러 가던 주민이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며 “움푹한 바닥에 놓여있던 시신은 참나무 잎으로 덮여있었다”고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 당일 피해여성이...
법률 전문가들은 윤 전 대변인이 호텔방서 알몸으로 엉덩이를 만진 것이 입증된다면 1·2급 성폭력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급 성폭력 혐의에 대해 미국 사법당국은 25만 달러 이하의 벌금과 30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미국 수사 방향과 별도로 이번 사건의 수사가 마무리 됐을 경우에 대한 시나리오도 제기되고 있다. 피해 여성 인턴이 미국...
인턴이 호텔방을 들어섰을 당시 윤 전 대변인은 알몸 상태였고 이에 놀란 인턴이 방을 빠져나가려 하자 윤 전 대변인이 엉덩이를 움켜 쥐거나 성행위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알려진 '단지 속옷 하의를 입지 않은 상태'보다 수위가 높은 내용으로 성폭행 미수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분류될 수도 있다.
윤 전 대변인이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또 인턴 여성이 윤 전 대변인의 숙소인 워싱턴 D.C 소재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당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언론보도와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턴여성은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로 돌아온 뒤 8일 오전 6시께 자료를 가져 오라는 윤 전 대변인의 전화를 받고 호텔방에 올라갔다가 윤 전 대변인이 알몸에 가까운 속옷차림을 보고 놀라 현지경찰에 전화로 신고한 것으로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윤 전 대변인은 8일 오전 한국 경제인 수행단과의 조찬이라는 중요한 일정이...
그러자 여성 가이드는 처음에 윤 전 대변인의 호출에 거부했지만 그가 욕설을 퍼붓자 어쩔 수 없이 방에 갔으며 당시 윤 전 대변인은 방안에 거의 알몸 상태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반면 윤 전 대변인은 여성인턴을 방으로 부른 적도 없었으며 자신이 있을 때 여성인턴이 자신의 방에 들어온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당시 옷차림에 대해서도 “가이드인지도 몰랐고 그 노크...
A씨는 처음에 윤 전 대변인의 호출에 거부했지만 그가 욕설을 퍼붓자 어쩔 수 없이 방에 들어 갔으며 방 안에서 윤 전 대변인은 알몸에 가까운 속옷 차림으로 있었다는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에 당황한 A씨는 곧바로 방을 나왔고 오후 12시 30분경 현지 경찰에 전화로 신고했다. A씨는 “호텔 방에 도착했을 때 알몸 차림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
C 숙소 인근의 한 호텔에서 주미 대사관이 방미 일정 지원을 위해 인턴으로 채용한 23세 미국 시민권자 여성과 술을 마시다 성추행을 저질렀다.
또한 윤 전 대변인은 인턴 여성을 다음날 새벽 자신의 호텔 룸으로 불렀다. 피해 여성은 처음에 이 호출에 거부했지만 그가 욕설을 퍼부어 룸으로 갔고, 거의 알몸 상태로 있었던 윤 전 대변인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후 아이를 흔들며 때리는 건 기본이 됐고, 엄동설한에 아이를 알몸으로 문밖으로 내쫓는가 하면 가위를 던지고 바늘로 찔러 고문하는 등 범죄가 날로 흉포화하고 있다.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어린이집 아동학대만 2009년 67건, 2010년 100건, 2011년 159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최근 서울지역 어린이집들을 감사한 결과 일부 원장들의 공금 횡령도 낱낱이...
대학로에서 알몸 말춤 사건과 성 접대 언급 파문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라리사가 이번에는 납치·감금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1일 연극지킴이에 따르면 라리사는 10년 전 러시아에 있던 시절 '미스터M'이라는 스토커에게 납치돼 3일 동안 감금됐다. 라리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연극이 '개인교수-노랑나비'라는 제목으로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특히 시력이 위로 올라가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림 속 여성은 옷을 하나씩 벗는 모습. 결국 시력 1.5에 이르러서는 아찔한 알몸 그림이 돼 시력 측정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력 측정용 사진, 남자들은 대부분 2.0일걸” “시력이 완전 좋게 나오는 사진이네” “와우~ 안보이는 게 없을 듯. 보려고 안간힘 쓰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성들 앞에서 알몸을 보이는 바바리맨, 아내를 때리는 남편, 불량식품을 파는 고깃집 주인 등이 경찰에게 응징당하는 내용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러닝머신 위 여성을 넘어지게 하거나 용변이 급한 남성이 탄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 괴롭히는 등 '원조'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장면도 빠지지 않았다.
청장, 차장 등 지휘부에서 홍보단 전의경까지 동참해 청사...
알몸 연극으로 유명세를 탄 ‘교수와 여제자3’에서 라리사가 하차한다. 라리사는 그동안 링거 투혼을 발휘하는 등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연극에 몰입해 왔다.
극단 측은 라리사의 컨디션을 고려해 최근 새 주인공을 발탁, 라리사의 자리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투입되는 주인공은 G컵녀 먼로. 먼로는 명품 몸매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극단의 큰 기대를...
네티즌 수사대가 일명 '목포 알몸녀'의 사진을 결국 확보했다. 하지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어 다행히 유포는 자제되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아는 언닌데 다행이다" "여성을 보호하기보다는 사진 촬영에 정신없는 시민들에 실망" "어차피 사진 찍어도 혼자 밖에 못 볼 것을......
목포에서 20대 여성이 알몸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모습은 동영상과 사진으로 촬영돼 퍼지고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께 목포시 상동 길거리에서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녔다. 이 여성은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 등의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거나 울며 배회했다.
시민들은 이 여성을...
기존의 과다 노출 조항에는 '여러 사람의 눈에 뜨이는 곳에서 함부로 알몸을 지나치게 내놓거나 속까지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거나 또는 가려야 할 곳을 내 놓아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사람'으로 규정했다.
개정된 법 조항은 '속까지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거나'라는 부분을 삭제했다. 이는 과도한 규제가 담긴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수 리한나(미국)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리한나는 지난달 선보인 신곡 뮤직비디오 ‘Stay’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신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리한나는 한쪽 머리카락을 짧게 커트해 보이시하면서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옷을 전부 벗은 상태에서 욕조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파격적이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놀라운 변신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