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바버렛츠(안신애·박소희·경선)의 독특한 목풀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버렛츠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근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바버렛츠의 멤버들이 화음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락은 대체로 가수들이 목을 풀거나 할 때 옥타브를 높여가며 부르는 스케일. 올라갔다...
‘그린위의 섹시 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남성지 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모델에 데뷔했다.
지난 8월, 서울의 한 럭셔리 호텔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MAXIM 화보 촬영에서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뿐 아니라 이브닝 드레스와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골프계 간판 패션스타다운...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의 퍼터와 유소연의 퍼터, 백규정, 안신애, 고진영의 웨지, 이승현의 골프백 등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보육원 퇴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기금으로 쓰인다. 보호소에서 자란 아이들은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자립해야 한다. 매년 사회로 나오는 청소년이 약 2000명이다. 자립 정착 지원금 500만원이 딱 한 차례...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 필드의 패셔니스타
필드의 패셔니스타다. 165cm의 키에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걸어 다니는 것 자체로 골프 모델이다. 뉴질랜드 주니어 대표를 지냈다. 2009년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2승을 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베스트 드레서상은 도맡았다. 2103년 마에스트로CC에서 열린 이데일리레이디스대회 때 7번 홀(파3148야드)에서 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25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에 위촉됐다.
안신애는 “친선대사로서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소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친선대사에 프로골퍼가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BMW 레디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지난 3월 췌장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안효중 씨(64))를 위해 우승을 하고 싶다는 말한 안신애는 그러나 라운드가 거듭 될수록 타수를 잃어 18위에 그쳤다.
안신애는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섹시미인’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주춤했다.
안신애는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시즌 1승을 올린 고진영(21·넵스)...
안신애가 좋은 스코어를 받아들고 아버지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안신애는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안신애는 “아버지에게 모처럼 효도를 해 드린 기분이다."며 그러면서 우승으로...
올 시즌 1승을 올린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어연종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까만콩’ 이보미(28·혼마)는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보미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70위권에 머물렀다.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출발한 이보미는...
‘섹시미인’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총상금 12억원의‘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안신애는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인 고진영(21·넵스)에 2타차를 보였다.
뉴질랜드...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3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2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6시즌 16번째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0위권에 올라 있다.
배선우(22·삼천리)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2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6시즌 16번째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0위권에 올라 있다.
최다 득표 3개 조는 박성현, 장수연, 이정민 1조와 홍란, 홍진주, 안시현 2조 그리고 윤채영, 허윤경, 안신애 선수로 이뤄진 3조가 결정됐다. 이들은 대회 1, 2라운드에서 실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최다 득표 조를 맞춘 고객 100명을 추첨해 대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간단한 장비와 좁은 장소에서도 골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내그 골프(장타 대결, 타깃 맞추기...
시즌 5승에 도전한 박성현(22·넵스)은 15번홀부터 4개홀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6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장수연과 함께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루키’김소이(동아회원권)은 9언더파 207타를 쳐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와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이날 버디만 5개 골라냈다. 박소연은 올 시즌 교촌허니와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아쉽게 2위를 했다.
시즌 4승을 올린 박성현(23·넵스)은 7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고도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안신애(25·해운드비치골프&리조트) 등 9명과 함께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SBS골프는 12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