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는 단기급등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실면 매물에 밀려 1.90% 하락했다.
반면 원익IPS(40억원), 아이씨디(40억원), 덕산하이메탈(40억원), 다음(40억원), 3S(4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원익IPS는 삼성전자 중국 낸드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6.33%나 급등했다.
제약(110억원), 제조(81억원), 디지털콘텐츠(24억원) 등은 내다 팔았다.
AP시스템(70억원), 안철수연구소(47억원), 다음(28억원), 아이씨디(26억원), 멜파스(15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반해 서울반도체(97억원), 셀트리온(96억원), 씨젠(15억원), 네오위즈게임즈(14억원), 성광벤드(13억원) 등은 ‘팔자’가 우세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85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28억원), 원익IPS(19억원), 휴맥스(14억원), 에스엠(12억원) 등도 매수 상위에 올랐다.
반대로 다음은 138억원의 매물을 내놨다. 이어 아이씨디(-23억원), 에스맥(-18억원), SBS콘텐츠허브(-18억원), 제닉(-17억원), 티브이로직(-17억원) 순으로 매도규모가 컸다.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허셉틴의 성공적인 임상 소식에 기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전일대비 2.34% 오른 3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실리콘웍스(23억원)와 다음(22억원), 아이씨디(20억원), 고영(16억원), 멜파스(1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실리콘웍스는 외국인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전일대비 1150원(4.22%) 오른 2만8400원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CJ E&M(215억원), 아이씨디(178억원), 원익IPS(153억원), 다산네트웍스(150억원), 성광벤드(145억원) 등도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한풀 꺽인 가운데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외국인들은 이번달‘사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한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럽 추가...
82%) 하락한 2만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다음(43억원)과 아이씨디(22억원), 고영(21억원), 메디포스트(21억원), 에스엠(1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다음은 올 3분기 연결실적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코스닥시장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됐지만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전일대비 0.2%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원익IPS(38억원)을 가장 많이 샀고 포스코ICT(35억원)와 파트론(32억원), 다음(29억원), 성광벤드(2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1억원)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에스엠은 64억원 넘게 팔았다. CJ E&M도 18억원 순매도했다. JCE(-97억원), 아이씨디(-82억원), KMH(-80억원), STS반도체(-76억원) 등도 매도 상위에 올랐다.
IT H/W, IT S/W&SVC 등을 주로 팔아치웠다. 반면 소프트웨어와 제약 등은 조금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44억원), 안철수연구소(41억원), 에스엠(16억원), 아이씨디(12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56억원), 멜파스(34억원), 에스에프에이(16억원), 다음(14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원익IPS를 92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인프라웨어(39억원), 멜파스(37억원), 성광벤드(36억원),솔브레인(36억원) 등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136억원을 순매도했다. 제이콘텐트리도 10억원 가까이 팔았다. 다음으로는 CJ E&M(-35억원), 쎄미시스코(-28억원), 아이씨디(-19억원) 등의 매도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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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셀트리온(259억원), 아이테스트(93억원), 케이비티(27억원), 아이씨디(15억원), CJ E&M(14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회사기회유용 의혹에 외국인들의 경계매물이 쏟아졌지만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결과 발표 기대감에 개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져 전일대비 1150원(3.15%) 오른 3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CJ E&M(30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55억원), 성광벤드(168억원), 아이씨디(114억원) 등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의 중심세력이었던 유럽계 자금 이탈이 정점을 지난데다 원화가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에서는 280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IMG:CENTER:CMS:45070.jpg:SIZE500]원익IPS(47억원)과 포스코ICT(42억원)을 집중매수했고 JCE(38억원)
STS반도체(33억원), 시크네틱스(33억원), 이노와이어(30억원) 등도 30억원 이상 사들였다.
반면 성우하이텍(29억원)을 비롯해 아이씨디(26억원), 제닉(20억) 등은 2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반대로 연기금은 22억원, 증권선물은 4억원을 순매수 했다.
[IMG:CENTER:CMS:45070.jpg:SIZE500]종목별로는 다음(71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고 원익IPS(55억원), CJ E&M(48억원)도 많이 사들였다.
반면 JCE는 101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음으로는 케이맥(61억원), 아이씨디(56억원), SK컴즈(43억원)을 많이 팔았다.
[IMG:CENTER:CMS:45070.jpg:SIZE500]원익IPS(64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포스코ICT(40억원)와 시크네틱스(33억원), 크루셜텍(27억원), 골프존(18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에스엠은 85억원을 순매도 했다. CJ E&M(56억원), 아이씨디(51억원), 파트론(41억원) 등에 대해서도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다.
유진로봇, 파트론, 비에이치, 웅진홀딩스, iMBC, 실리콘웍스, 아이씨디, LG전자, 크루셜텍, 대우건설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59억원)을 필두로 CJ오쇼핑(48억원), 멜파스(39억원), 파라다이스(33억원), 네오위즈게임즈(28억원), 평화정공(27억원), 인터플렉스(26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한 언론사의 실적 의혹 제기에 급락한 셀트리온(193억원)을 대거 팔아치웠고 에스에프에이(90억원), 덕산하이메탈(57억원), AP시스템(52억원), 메디포스트(27억원), 아이씨디(2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