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롯해 연기금(-151억원), 보험(-53억원), 증권선물(-37억원), 종금저축(-29억원), 은행(-20억원), 사모펀드(-9억원) 등 모든 기관이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서울반도체(54억원) 가장 많이 샀고 아이씨디(44억원), 위메이드(30억원), 사파이어테크(23억원) 순으로 매수규모가 컸다.
반대로 셀트리온은 130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음도 110억원 가량 팔았다.
출연 (에스엠)
△한나라당, 총선 공약으로 남부권 신공항 사업 검토 (홈센타, 두올산업, 한국선재, 서한 등)
△SMD, 아산 OLED공장 발주 본격화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참엔지니어링, 케이맥, 원익IPS, 아이씨디 등 관련주)
△브라질 정부, 브라질산 부품 사용률 낮거나 R&D 투자 부족한 업체의 자동차 세율 30% 인상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등 관련주)
종금저축(-30억원)과 연기금(-15억원)은 팔자에 나섰다.
에스엠(111억원)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서울반도체(97억원)도 100억원 가까이 매수했다. 다음(27억원)과 크루셜텍(20억원)도 매수상위에 올랐다.
반대로 메디포스트는 38억원을 순매도했다. 다음으로 CJ오쇼핑(-19억원), 아이씨디(-18억원), 매일유업(-17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종목별로는 인프라웨어(28억원), 아이씨디(26억원), 멜파스(23억원), 다음(19억원), 골프존(1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인프라웨어는 디오텍 인수를 통한 모바일오피스 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3.03% 하락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67억원), 포스코 ICT(60억원), 유비벨록스(26억원),케이비티(9억원), 루멘스...
종목별로는 에스엠(59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이어 다음(37억원), 골프존(3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4억원), 인터플렉스(25억원) 순으로 매수규모가 컸다.
반면 포스코ICT(-19억원), 메디포스트(-18억원), 아이씨디(-18억원), 실리콘웍스(-17억원), 동국제약(-15억원), 셀트리온(-15억원)에 대해서는 물량을 쏟아냈다.
종목별로는 어제에 이어 CJ E&M(41억원)을 집중매수했다. 다음으로는 골프존(39억원), 파라다이스(24억원), OCI머티리얼즈(1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5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씨유메디칼(-29억원), 셀트리온(-29억원), 아이씨디(-13억원), 게임빌(-12억원)에는 매도가 집중됐다.
회장이 2000여억원의 지분평가액을 기록하고 있어 이수만 회장과 양현석 대표의 향후 연예계 주식부호 1위 다툼도 눈여겨볼만 한 상황이다.
그밖에 이승호 아이씨디 사장은 999억원, 서영우 대양전기 사장은 598억원, 박흥진 엔티에스 사장은 566억원, 유현오 제닉 사장은 524억원, 권상우 티에스이 사장은 499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신흥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 회사 주가는 케이팝(K-POP) 열풍을 타고 공모가 3만4000원의 2배 이상에 이르는 7만3600원으로 상승했다.
그밖에 이승호 아이씨디 사장은 999억원, 서영우 대양전기 사장은 598억원, 박흥진 엔티에스 사장은 566억원, 유현오 제닉 사장은 524억원, 권상우 티에스이 사장은 499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신흥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아이씨디-주 거래선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내년 설비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라 내년에 올해 수준을 상회하는 장비 수요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6.39% 오른 5만3300원에 마침.
△삼천리자전거-국토해양부가 향후 5년간 1조원 가량을 투입해 자전거 도로 등의 인프라를 확장키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8400원으로 마감.
△신흥기계-SK건설과...
아이씨디가 장비 수요 확대 전망에 강세다.
아이씨디는 28일 오후 1시45분 현재 동양·동부·메리츠종금증권을 통해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2300원(4.59%) 오른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조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아이씨디는 최근 오버행 이슈와 AMOLED 투자 지연, 불확실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시장 리스크 확대로 주가가 많이...
동양증권은 28일 아이씨디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거래선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조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아이씨디는 아몰레드용 식각장비 1위 공급업체"라면서 "하지만 최근 오버행 이슈와 AMOLED 투자 지연, 불확실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