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계사인 크리스탈생명과학이 크리스탈의 골관절염치료 신약 ‘아셀렉스’ (Acelex, 성분명 폴마콕시브) 2mg 캡슐의 생산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탈생명과학 생산처 허가로 콜마파마에서만 생산하던 아셀렉스 완제품을 관계사인 크리스탈생명과학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탈은 원료의약품은 관계사인...
이날 크리스탈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국내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개발 및 약 1조75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세계 최초 FTL3-BTK 다중저해제인 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제 신약 후보인 CG-806의 약 5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혁신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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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 및 캡슐 제형과 관련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출논의 및 수출계약 체결국가의 승인진행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COX-2 저해 퇴행성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성분명 Polmacoxib)'의 결정형 및 조성물 특허”라며 “아셀렉스의 특허기간 확보 및 미국 진출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아셀렉스를 활용한 반려동물용 진통소염제 개발을 시작으로 크리스탈의 신약 물질과 우진비앤지의 동물의약품, 백신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기준 세계 동물용 의약품 규모는 약 34조 원 규모로 연평균 약 5%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중 반려동물 시장은 약 13조 원(약 40...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 제약기업 팜아티스 인터내셔널과 체결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수출 계약에 유라시아 4개 국가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11월 러시아의 팜아티스와 아셀렉스의 러시아 공급 및 독점판매권 부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변경계약을 통해 팜아티스는 러시아는 물론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U)...
또한 국내 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 차세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의 상품화 및 다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진통소염제, 분자표적항암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후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CG-806 기술수출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12월에는 크리스탈의 신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크리스탈은 △질환표적단백질 구조규명을 통한 혁신신약 후보발굴 및 최적화 기술구축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바이오벤처 1호 신약 차세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의 상품화 및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진통소염제, 분자표적항암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후보 파이프라인 구축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CG-806 기술수출 계약 체결 등 제약...
규모 아셀렉스 러시아 공급계약 체결
△메카로, 2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6월 결산 GRT, 1분기 영업익 165억...전년비 1.4%↑
△유니트론텍,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씨앤지하이테크, 43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
△원풍물산, 21억 규모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유니슨, 291억 규모 신재생에너지 국책과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 제약기업 팜아티스 인터내셔널(이하 팜아티스)과 아셀렉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크리스탈은 아셀렉스의 완제품을 팜아티스에 출시 후 10년 간 공급한다. 아셀렉스 완제품 수출을 통한 이익 외에 매출에 따라 계약금 포함 총 6740만불의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1억 574만달러...
크리스탈이 팜아티스 인터내셔널과 COX2- 저해제인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2mg캡슐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러시아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18일부터 러시아내 제품 출시일로부터 10년 동안이다. 계약금 10만 달러를 포함해 총 계약금액은 1억574만 달러(약 1193억 원)이다.
아셀렉스 복합제 개발은 적응증 확대를 통한 시장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아셀렉스 복합제 1호인 트라마돌과의 복합제가 서울대병원에서 임상1상을 진행중이다.
다음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여러 신약 후보들 중 크리스탈이 집중하는 진통소염제 및 항암제 후보물질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신약개발전문 바이오벤처사 크리스탈지노믹스(이하 크리스탈)가 브라질 제약기업 압센파마슈티카(Apsen Farmacêutica, 이하 압센)와 아셀렉스(성분명 : 폴마콕시브) 2mg캡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크리스탈은 아셀렉스의 완제품을 압센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시판허가 후 10년까지로 압센은 브라질내 시판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허셉틴 시밀러 샴페넷,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약 포시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아셀렉스 등 신규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2분기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나보타의 경우 올해 국내외에서 300억 원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셀렉스는 식약처로부터 2015년 2월 국내 22호 신약(바이오벤처1호)로서 신약허가, 2015년 7월에 동아ST와 국내판권계약을 맺고 현재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중심으로 처방 확산 중이다.
질환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기반기술(SPS™) 및 구조화학 단백질 체학 기반기술(SCP™)을 바탕으로 질환 단백질 표적을 대상으로 부작용이 최소화된...
2%, 8.7% 늘어난 2200억 원과 106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포시가, 삼페넷, 아셀렉스 등 올해부터 신규로 들어오는 코프로모션 제품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신규 도입 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창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나보타 신공장 효과가 본격화되고 △2분기 나보타 인도 수출 시작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당뇨, SGLT2저해제)·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샴페넷(허셉틴 시밀러)·크리스탈의 아셀렉스(퇴행성관절염) 신규도입으로 ETC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 연구원은 나보타가 미국 시장 첫번째 보톡스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을 것으로 전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