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국정원 해킹사건과 관련해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구라는 “최근, 국정원이 마포구에 있는 나나테크라는 곳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샀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 회사 공동대표가 허 대표, 한 대표가 있는데 한 대표 라는 사람이 국정원과 30,40년 이상 사업을...
이에 이철희는 “그럼 광역단체장이 중앙 정부에 시비거는 건 대통령이 무능해서 그런 거냐”고 맞받아쳤다.
네티즌은 “'썰전' 강용석 이철희 토론 재밌어” “'썰전' 강용석 이철희 논리에 맞아” “'설전' 강용석 이철희 대통령이 무능?” “'썰전' 강용석 이철희 흥해라” “'썰전' 강용석 이철희 이거 보면 나도 똑똑해 지는 기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썰전' 이철희 "8.15 특별사면, 결코 좋은 카드 아냐"
'썰전'에 출연한 정치평론가 이철희가 8.15 특별사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방송인 강용석은 "경제인과 총선 출마가 어려운 정치인의 사면이 이뤄질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다. 역대 사면을 하고 나서 지지율이 떨어진 적이 한...
하고 싶은 이야기 반은 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김구라가 강용석에게 "하고 싶은 말 다하니깐 아픈 건 좀 나아지시나 봐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국회법 개정안 파동, 유승민 사퇴, 성완종 리스트 수사결과 발표, 전기요금 인하, 대중교통요금 인상에 대한 이철희 강용석 반응 등이 방송됐습니다.
또, 이철희와 강용석, 김구라는 자신들의 시각으로 새누리당을 분석했고, 친박 최측근 중의 최측근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은 “썰전 이철희 파이팅” “썰전 강용석 이철희 너무 재밌음” “썰전 때문에 이철희 인기 올라감” “썰전 이철희 강용석 오늘도 기대” “썰전 보면 똑똑해지는 기분” “썰전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는 여기 있는다"고 답했고 이철희는 "자신만만하네"라며 웃었다.
김구라는 "총선이 다가오면 '썰전'의 시청률도 오르겠나?"고 질문했고 이에 강용석은 "내가 입을 어떻게 터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답을 남겨 웃음을 전했다.
‘썰전’을 시청한 네티즌은 “ ‘썰전’, 벌써 총선이네요”, “ ‘썰전’ 강용석은 이제...
썰전 이철희 강용석
정치평론가 이철희가 표절 논란을 낳은 소설가 신경숙에 사과에 쓴소리를 던졌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철희와 강용석은 최근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논란과 신 작가의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신경숙의 표절논란에 대해 정문순 문학평론가의 말을 인용해 "단순한 표현의 표절이...
이로써 '썰전'은 지난 4월16일 방송이 3.21%을 기록한 이래 3개월여 만에 3%를 넘어서게 됐다.
'썰전'은 지난주부터 예능심판자 코너를 폐지하고 썰쩐' 코너로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제 뉴스를 다루고 있다.
또 이날 정치평론가 이철희와 강용석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논란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태를 조명하며 설전을 벌였다.
썰전
이제부터는 다다익선 정부다”라며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다. 국민이 불쌍하다”고 쐐기를 박았다.
네티즌은 “썰전 이철희 박근혜 저격수” “썰전 이철희 국정원 조심해요” “썰전 이철희 진짜 말 속시원하게 한다” “썰전 이철희 정말 존경합니다” “썰전 이철희 정말 논리적인 사람” “썰전 이철희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달군 미국 내 동성결혼 합헌 소식과 파산을 면하지 못한 그리스의 경제위기가 주제로 설정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썰전 재밌다” “썰전 이철희 말 잘해” “썰전 강용석 오늘 물 만난 듯” “썰전 강용석 어떤 썰 풀건지” “썰전 강용석 요즘 너무 재밌어” “썰전 이철희 진정한 뇌섹남” “썰전 강용석 어느 라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를 기록했다.
이날 ‘썰전-1부’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휴대전화 감청 허용 법안 논란’, ‘한일 외교장관 좌담 개최’, ‘위안부 문제 해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썰전 2부’ 개편 후 첫 방송이 공개됐다. 김구라, 서장훈, 장도연,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첫 호흡을 맞춘 가운데, ‘단맛 소주 열풍으로 본 대한민국’ 등 경제 이슈에 다뤘다.
지난 18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강씨는 김구라와 이철희와 함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서면서 최근 화제가된 안철수 의원의 문전 박대에 대해 먼저 비판했다.
강씨는 “안철수 의원이 정치계에 들어와 철수도 많이 하지만 박대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한다”며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하려다 망신당했다”고 비꼬았다. 최근 안철수 의원이 WHO 메르스...
썰전 강용석
'썰전' 강용석 변호사와 이철희 소장이 상반된 한줄평을 남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35번 의사가 오해를 샀다"며 "성급하게 기자회견을 했어야...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과 이철희 소장은 메르스 바이러스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펼쳤다.
이날 강용석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날선 비판을 날렸다.
그는 방송에서 "이달 들어서 여행과 호텔 예약 취소가 많이 늘었고 극장, 대형마트, 야구장, 축구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의 매출이 급감해서 경제가 안 살고 있다...
썰전 이철희
‘썰전’ 이철희가 황교안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의 공통점을 꼽았다.
18일 JTBC ‘썰전 1부’에서는 강용석, 이철희가 황교안 신임총리 임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철희는 이날 ‘썰전’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청문회 태도와 관련해 “꼿꼿한 자세로 말씀을 또박또박 차분하게 하는 영상을 보면서 ‘아 저 분은 남자 박근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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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소장이 강용석 변호사와 '4대강', '가뭄'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20회에는 최악의 가뭄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강원도 지역과 경기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가뭄 등 수자원 문제와 관련해 4대강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용석은 '4대강 사업'이 가뭄에 긍정적인...
썰전 이철희 강용석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2.3%에 비해 약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 상황’은 시청률 2.9%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날 ‘썰전 1부’에서는...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와 강용석이 메르스 사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강용석은 “박근혜 대통령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러 행동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정부가 초기대응 잘 못한거 모르는 사람 없다”며 대중들의 정부 비판에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