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이날 당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 내부에서 지도부와 협의도 더 하고 상임위 차원에서 내부 협의할 것이다. 여야 간에도 북한인권법 관련한 협의를 열심히 추진해 5월말까지 결론을 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임시국회가 개회를 하자마자 통과시키던지 그게 정 불가능 할...
한편,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의장 외에도 이정현 최고위원(중기특위 위원장), 이현재 의원(중기특위 부위원장), 홍일표 의원, 심윤조 의원, 류성걸 의원, 이진복 의원, 권성동 의원 등 새누리당 정책통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대한상의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회장도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을 500만원 후원했다.
우석건설 박해상 회장은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에 월 40만원씩 11개월에 걸쳐 각각 440만원, 총 880만원을 냈다.
신흥스타파이낸스 지승룡 회장도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 새정치연합 이종걸 의원에 각각 500만원을 냈고, 현대상조 이봉상 대표는 새누리당...
일본 방문에는 한일의원연맹 소속인 새누리당 김태환 정우택 심윤조 의원을 비롯해 새정치연합 김성곤 김영환 김춘진 노웅래 의원 등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서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한일의원연맹 의원들은 14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신년하례식에도 참석한다.
외통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법안소위 일정도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새정치연합 내에서조차 얘기가 엇갈리고 있어 확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야당 간사인 새정치연합 심재권 의원은 “여야정 FTA 정책협의회에서 보완책이 합의되면 통과시킬 것”이라며 “협의체에서 나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외통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정 의장은 방일 둘째날인 27일 아베 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다. 이어 정 의장은 28일 도쿄 주재 한국특파원단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귀국한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문정림 신의진 의원, 의장비서실장인 김성동 전 의원, 최형두 국회 대변인이, 야당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동행했다.
정 의장은 28일 도쿄 주재 한국특파원단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에서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문정림 신의진 의원, 의장비서실장인 김성동 전 의원, 최형두 국회 대변인이, 야권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동행한다.
28일에는 도쿄 주재 특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 뒤 귀국한다.
이번 순방에는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과 심윤조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문정림 신의진 의원(이상 새누리당), 정의당 심상정 의원,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김 성 정책수석비서관, 최형두 국회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한다.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대통령에 의존하는 선거는 이번이 마지막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모임에는 회장인 강 의원을 비롯해 강은희, 김도읍, 김상민, 김종훈, 김회선, 박대출, 심윤조, 안종범, 염동열, 이노근, 전하진, 이완영, 홍지만 의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심윤조 비대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진보성향 교육감이 대거 당선된 것”이라며 “13개 지구에서 당선됐고 8분은 전교조 출신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들 교육현장이 이념교육화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유재중 비대위원도 “진보성향 교육감 많이 당선됐는데 교육은 백년대계인 만큼 국민의 교육 걱정 없도록 이념을 떠나서 올바른...
이날 비대위원장인 이완구 원내대표는 원유철(4선), 장윤석(3선), 김태원 유재중 정문헌 조해진(재선), 심윤조 류지영(초선)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선출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홍문종 사무총장은 당연직으로 포함돼 있다.
이들은 임기를 마친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를 대신해 7·14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당 최고위는 여의도...
검토한 끝에 면세한도 상향이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해외여행을 많이 하는 특정계층에 면세혜택을 높여 과세 형평성 및 조세 정의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인상계획을 유보했다.
한편 국회엔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이 작년 11월 발의한 여행자 휴대품의 면세한도를 현행 4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여당 측은 북한 인권 상황 개선에 초점을 둔 반면, 민주당은 남북 간 경제협력 확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5.24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새누리당에서 원유철 김영우 한기호 심윤조 송영근 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김성곤 심재권 문병호 이인영 홍익표 의원,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 총 12명이 질문자로 나섰다.
개혁개방정책이 소극화되면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패널로 참석한 새누리당 심윤조 의원은 “장성택 숙청은 시기와 방식에 있어서 과격한 측면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예견된 것이었다”며 “장성택 숙청으로 비이성적 무력 도발의 가능성이 있는 등 우리 안보가 불안해지고 통일이 점차 다가올 수 있다고도 본다”고 말했다.
것은 개선하고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당당하게 자세를 취해 나중에 투명한 결과를 보고드린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협의에는 새누리당에서는 제2정조위원장인 조원진 의원을 비롯한 나성린 정책위부의장, 심윤조 의원 등과 정부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장관, 김남식 통일부 차관, 황준국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 등이 참여했다.
열람위원은 새누리당 황진하 김성찬 심윤조 김진태 조명철 의원과 민주당 우윤근 전해철 홍익표 박남춘 박범계 의원 등 모두 10명이다. 여당은 주로 국방·외교 전문가를, 야당은 노무현정부 인사와 율사출신을 전면 배치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 해석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점쳐진다.
여야가 대화록 키워드를 선정한 것도 각자의 노림수가 깔렸다. 양당...
열람위원은 새누리당에선 황진하, 김진태, 심윤조, 김성찬, 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선 우윤근, 홍익표, 전해철, 박범계, 박남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진화, 우윤근 의원은 양당의 열람 위원 간사 역할을 맡기로 합의했다.
앞서 오전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귀태’ 발언을 한 민주당 홍 의원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새누리당에선 황진하, 김진태, 심윤조, 김성찬, 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선 우윤근, 홍익표, 전해철, 박범계, 박남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진화, 우윤근 의원은 양당의 열람 위원 간사 역할을 맡기로 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열람에 대해 ‘최소 열람, 최소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10일 이내에 열람해 운영위에 보고하기 했다. 다만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현재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윤상현 의원과 탈북자 출신의 조명철 의원, 황진하·이인제·심윤조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5건의 북한인권법 제정안이 외통위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는 상태다.
이들 법안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재원 확보와 함께 정부에 정책 자문기구 설치하고 관련 민간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민주당이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