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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고영표, 구단 최초 비FA 다년 계약 초읽기…5년 100억 원 규모
    2024-01-23 17:23
  • 김혜성 MLB도전에 반색하는 미 현지 언론…“컨택·수비 수준급”
    2024-01-17 14:18
  • ‘남자배구 신인왕 출신’ 최홍석 사망…향년 35세
    2024-01-10 15:59
  • ‘서건창·송은범·노수광’…프로야구 방출생들, 새해 행선지는?
    2024-01-03 17:17
  • ‘메츠행 유력?’ 류현진, FA시장서 선발투수 가치 상승에 ‘함박 웃음’
    2024-01-02 14:55
  • LG 트윈스, ‘플럿코’ 대신할 새 용병으로 ‘엔스’ 낙점
    2023-12-14 17:10
  • 오타니의 ‘이상한’ 계약엔 이유가 있었다 [이슈크래커]
    2023-12-13 15:57
  • 이정후, ‘6년 1억1300만 달러’에 샌프란시스코행
    2023-12-13 09:58
  • 프로농구 SK-서울 삼성, 홍경기-박민우 1대1 트레이드 단행
    2023-12-08 16:22
  • kt, 김재윤 보상선수로 삼성 우완 문용익 지명
    2023-11-29 17:29
  • 야구 방출의 계절…SSG, ‘2군 폭행 연루’ 이거연 등 6명 방출 통보
    2023-11-15 15:42
  • NC, 창단 멤버 이민호 방출…“꾸준히 훈련, 재기 노릴 것”
    2023-10-26 17:15
  •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최강야구' 원성준, 키움 마무리캠프 합류
    2023-10-18 07:18
  • 롯데, 전미르와 3억 원에 계약…정현수는 1억5000만 원
    2023-09-27 15:30
  • 최강야구 드래프트 현장…끝내 불리지 않은 원성준 [요즘, 이거]
    2023-09-19 16:29
  • ‘최강야구’ 드래프트 아쉬움 뒤…더 격한 방출결정전
    2023-09-19 09:11
  • 최강야구 드래프트, 정현수·황영묵·고영우 '프로행'…원성준만 고배 "김성근 감독이 속상해해"
    2023-09-15 07:48
  • 프로야구 2024년 신인 지명, 황준서 전체 1순위 한화로 간다
    2023-09-14 20:15
  •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장현석, 결국 MLB 도전 선언
    2023-08-01 14:41
  • 어쩌려고 이렇게 재밌나…프로이긴 낭만구단 ‘최강야구’ 이야기 [요즘, 이거]
    2023-04-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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