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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율의 정치펀치] 광주 전남에서의 문재인의 압승, 그 의미는?
    2017-03-29 10:47
  • [신율의 정치펀치] 박근혜 vs 제도
    2017-03-15 10:39
  • [신율의 정치펀치] 이번 주에 정치권이 해야 할 역사적 과제
    2017-03-06 11:19
  • [신율의 정치펀치] 안희정, 문재인 대세론 꺾나?
    2017-02-22 10:36
  • [신율의 정치펀치] ‘대선후보 황교안’의 어려운 숙제
    2017-02-08 10:39
  • [신율의 정치펀치] 빅텐트? 입당? 반기문의 선택은?
    2017-01-25 10:57
  • [신율의 정치펀치] 여당 실종 사건
    2017-01-11 10:33
  • [신율의 정치펀치] 청문회가 남긴 문제
    2016-12-28 10:48
  • [신율의 정치펀치] 김무성의 신당, 성공할까?
    2016-12-14 10:44
  • [신율의 정치펀치] 대통령 3차 담화 유감
    2016-11-30 10:54
  • [신율의 정치펀치] 추미애 대표의 이상한 행보
    2016-11-16 10:41
  • [신율의 정치펀치] 한심한 청와대의 상황 인식
    2016-11-02 10:45
  • [신율의 정치펀치] 비난전 대신 철저한 진상 규명을!
    2016-10-19 10:51
  • [신율의 정치펀치] 국회의장의 정치적 중립과 당적
    2016-10-05 10:42
  • [신율의 정치펀치] 반기문의 선택은?
    2016-09-21 10:47
  • [신율의 정치펀치] 추미애와 김무성의 공통점과 차이점
    2016-08-31 10:36
  • [신율의 정치펀치] ‘노동자’와 ‘시민’사이
    2016-08-17 10:26
  • [신율의 정치펀치] 휴가 끝낸 박 대통령의 선택은?
    2016-08-03 10:44
  • [신율의 정치펀치] 성주 폭력사태 유감
    2016-07-20 10:49
  • [신율의 정치펀치] 무한반복 국회
    2016-07-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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