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진칼 사외이사인 주인기 한국회계사연맹 회장,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주순식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에 이들이 추가되면 총 8명의 사외이사로 꾸려지게 된다.
한진칼은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현재 이사회를 사내이사는 신규 1명을 추가한 3명으로, 사외이사는 임기 만료에 인한 사임 1명(이석우 사외이사)에 신규 5명이 추가된...
기존 사외이사인 주인기 한국회계사연맹 회장,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주순식 법무법인 율촌 고문 등에 이들이 추가되면 총 6명의 사외이사로 꾸려지게 된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주축으로 하는 '3자 연합'이 7명의 신규 이사 후보군을 제안한 만큼 이사진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3자연합은 지난달 13일 주주제안을 통해 김을 신배 전 SK...
주주연합이 금융전문가로 부각시킨 여성 후보 여은정 중앙대 교수는 현재 사외이사인 신성환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보다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신 이사는 한국금융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금융연구원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한진그룹은 "항공산업은 외생 변수와 트렌드에 민감한 산업으로 업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빠른 변화의 흐름을 읽을...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산업화 전략’, 함대영 중원대 교수의 ‘국내 헬기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저변확대 방안’, 신성환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군용항공기 사고 관련 제조사 책임제한·개선방안’,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응급 항공의료지원 현안 및 발전방안’이 발표됐다.
이날 세미나는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산업화 전략’, 함대영 중원대 교수의 ‘국내 헬기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저변확대 방안’, 신성환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군용항공기 사고 관련 제조사 책임제한·개선방안’,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응급 항공의료지원 현안 및 발전방안’이 발표된다.
발제 이후에는 전문가...
하지만 한진칼은 이런 주장을 무시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주인기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과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주순식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추천했다. 한진칼은 감사위원회 신설에 따라 이 세 사람을 감사위원 후보로도 추천했다.
한진칼은 당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들에 대해 "그룹과 연관 없는 독립적인 인사들"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진칼 이사회는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 이사·신성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주순식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3인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다만, 석태수 부회장의 대표이사 연임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냈다.석 대표이사 연임을 둘러싼 치열한 표 대결이 예상된다.
ISS는 국민연금이 제안한 ‘이사가 배임·횡령의 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
한진칼 이사회에서는 현 사외이사 임기 만료 등에 따른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주인기 씨, 신성환 씨, 주순식 씨를 추천했다. 또한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석태수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했다.
한진칼은 "주인기 후보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에 취임한 인물로 국제회계감사 및 국제회계윤리 수준으로 경영 투명성을...
실제 올 들어 9월까지 주요국의 수출증가율을 보면 한국이 18.5%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네덜란드(12.5%), 영국(8.3%), 일본·홍콩(각각 7.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장, 박홍재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이종화 고려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캐서린 브래딕 영국 재무부 차관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앤드류 베일리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장, 브래딕 차관보, 최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동근 기자 foto@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 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진취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신성환 금융연 원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병덕 금융연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았고, 김기은 삼일회계법인 상무, 김윤홍 신한은행 부장, 이형주 금융위 과장, 조성민 금감원 팀장, 한재준 인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동시에 정책 금융기관의 보증을 통한 한도성 여신 공급 및 신규자금 충당금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신성환 금융연 원장이 개회사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병덕 금융연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았고, 김기은 삼일회계법인 상무, 김윤홍 신한은행 부장, 이형주 금융위 과장, 조성민 금감원 팀장, 한재준 인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은 29일 “내년에는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산 규모를 늘리는 방향으로 수익성을 추구하는 경영전략은 상당한 위험 부담을 안고 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신 원장은 전날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송년회를 겸한 ‘2017년 경제 전망과...
박연우 중앙대 교수가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의 현황 및 상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최도성 가천대 교수와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변준석 한국주택공사 연구위원, 이상영 명지대 교수, 조만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인사말은 박영석 증권학회 회장과 신성환 금융연 원장이, 축사는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조영제 금융연수원장을 비롯해 NH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기업·KB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 은행장 12명과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관장 2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