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과 결혼을 앞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헌집 새집'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 새집)'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애와 아토피로 고생했던 딸 희서가 출연해 '희서 방을 꾸며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인 홍석천과 한팀을 이룬 임성빈 디자이너는 희서 방을 꾸미기 위해 삼촌으로 빙의돼 오직...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을 앞둔 배우 신다은의 최근 기분이 심상치 않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밝은 기운이 전달된다.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어머 이렇게나 신남?"이라며 "머리는 산발. 그래도 나는 요즘 햄을 볶음. 나 왜 요즘 인스타에 검정만 입지 ? 옷 안갈아 입을 작정임? 괜찮음 반짝반짝 별가방이 살려줬음...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임성빈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성빈은 공간디자이너로 한양대 건축공학과 졸업 후 건축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놀라운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홍석천과 팀을 이뤄 모험심이 충분히 발휘된 놀라운 공간 연출 능력을...
‘헌집새집’의 성치경 CP가 배우 신다은과 결혼 소식을 전한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을 언급했다.
21일 임성빈이 활약하고 있는 JTBC ‘헌 집 줄게 새집 다오’의 성치경 CP는 “임성빈의 결혼 소식을 얼마 전 접했다”며 “임성빈은 성실하고 차분한 사람이면서 서핑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 임성빈은 촬영할 때도 열심히 임하며...
신다은이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알리면서 신다인이 연예계에 대한 견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다은은 2014년 4월 MBC '사랑해서 남주나' 종영 인터뷰에서 "여배우에게 유혹의 손길이 많다"며 "배우는 힘든 일이 많은 직업"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신다은은 "'연예인으로 사는 게...
배우 신다은이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신다은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다은은 오는 5월22일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다은과 임성빈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다은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
[카드뉴스] 신다은,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내달 결혼
배우 신다은이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21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신다은과 임성빈이 다음달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은 1년여간 교제를 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2003년 ‘반올림’...
배우 신다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복이 오늘 결혼해요. 많이 보러와(?) 주셔서
축하해주세요. 서검사님 고마워 기다려 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식장을 배경으로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하고 다시한번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주연배우 김진우와 신다은이 아역배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11일 방송된 125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돌아온 황금복' 종영 소감… 신다은 "실감 안나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
배우 신다은이 '돌아온 황금복' 종영 소감을 밝혔다.
11일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종영을 앞두고 극중 황금복 역을 연기한 배우 신다은이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촬영장에서 녹화한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날 예령은 TS회사 미화원 아주머니에게서 "우리 금복(신다은 분)이 그렇게 괴롭히더니 아주 거지꼴이 됐네"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점심 먹으러 나온 전 회사 직원들을 향해 "여기 백예령이 있다"고 소리쳐 예령은 갖은 굴욕적인 말을 듣게 됐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가 전미선과 신다은에게 용서를 구하게 됐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123회에는 백예령(이엘리야)가 황은실(전미선)과 황금복(신다은)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예령은 은실의 대문을 두드리며 애타게 찾았다. 이후 등장한 은실과 금복에게 예령은 “우리 엄마가 이야기를 다...
돌아선 후에도, 미연의 애원에 갈등하는 등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딸 황금복(신다은 분)의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와 신다은이 정은우의 말에 분노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말에 분노하는 서인우(김진우 분)와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혁은 서인우에 “고의성으로 몰아가지 마라. 증거라도 있냐”고 따졌고, 서인우는 “블랙박스, 피해자 진술로 모자라냐”고 화를 냈다....
(정은우 분)은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미연(이혜숙 분)의 말에 혼란스러워한다.
인우(김진우 분)를 찾아간 문혁은 개인 감정을 배제하고 조사하라며 단단히 경고한다.
한편 미연과 리향(심혜진 분)은 불구속으로 나오게 되고, 놀란 은실과 금복(신다은 분)은 검찰로 달려가는데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0회는 4일 밤 7시20분에 방송된다.
하지만 돈을 건네 받은 후 금복(신다은 분)이 그 자리에 들어왔고, 예령은 돈가방을 들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령은 도망가던 도중 길에서 가방을 떨어뜨렸고, 돈이 길거리에 쏟아졌다. 그러자 길을 지나던 모든 사람들이 돈을 주우려 몰려들었고, 예령은 "저리가. 우리 엄마 목숨 값이라고!"라고 외치며 울부짖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서 태중(전노민 분)의 집에서 도망친 예령(이엘리야 분)은 인수(선우재덕 분)의 손에 이끌려 다시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신다은 분)에게 잡히고 만다.
인수는 행방이 묘연한 리향(심혜진 분)이 돌아오도록 예령에게 백향 섬유의 채권자들을 붙인다.
한편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은 은실을 피해 고시텔에서...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서인우(김진우 분)가 은실(전미선 분)의 일본에서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금복(신다은 분)에게서 건네받고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을 긴급체포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인우가 자신들을 붙잡으러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안 미연과 리향, 예령(이엘리야 분)은 황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