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30억 달러 재산으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톱10의 마지막 한 자리는 스웨덴 의류소매업체 헤네스앤드마우리츠(H&M) 상속자인 토머스 페르손(27억 달러)이 차지했다.
에번 스피겔 스냅챗 설립자 겸 CEO는 25세 나이에 19억 달러 재산, 15위로 상위 20명 억만장자 중 가장 젊었다.
2011년 7월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가 설립한 스냅챗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이다. 현재 스냅챗은 미국 1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약 1억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스냅챗을 주요 메신저로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냅챗과 페이스북에 이어 3위에...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미란다 커와 김나영의 유쾌한 만남이 눈길 끈다.
지난 4월 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에서는 광고촬영 차 한국에 방문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하는 모습을 수 차례 공개한 미란다 커와 수 년간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는 김나영은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로 함께 운동복을 쇼핑했다.
뿐만 아니라...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 휩싸인 미란다 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혹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가구 위에 앉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린 시절임에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특히 쌍꺼풀이 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야노 시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와 야노 시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시원시원한...
모델 미란다커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에반 스피겔이 스냅챗 CEO로 알려지면서 스냅챗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냅챗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학생이던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가 만든 SNS다. 사진 공유에 특화된 형태로 이미지 소통에 익숙한 10대들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스냅챗의 가장 큰 특징은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받는 이의 확인 시간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미란다커와 에반 스피겔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져 ‘스냅챕’의 CEO로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바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에반 스피겔 스냅챗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역시 현재 시장에 만연한 거품현상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겔 CEO는 최근 IT매체 리코드가 개최한 코드 컨퍼런스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 같은 투자 형태는 곧 조정될 것”이라면서 투자과열의 원인으로 연준의 통화완화정책을 지목하기도 했다. 스냅챗의 지난 2월 기업가치는...
‘스냅챗’의 에바나 스피겔 최고경영자(CEO)는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는 영어 속담이 어울리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변호사 부모님과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입학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전형적인 ‘엄친아’다. 스피겔 스스로도 “나는 젊은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그러나 스피겔은 스탠퍼드대학교를 중퇴하고...
스냅챗의 에반 스피겔,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핀터레스트의 벤 실버만, 위워크의 아담 노이만, 스트라이프의 팩트릭과 존 콜리슨 형제가 그 중심에 있다.
IT산업과 함께 성장한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급속도로 바뀌는 생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디지털 네이티브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지칭한다....
한 소식통은 알리바바 투자는 지난달 스냅챗이 공개했던 펀딩과는 별개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냅챗은 지난 2011년 설립됐으며 높은 인기에 많은 기업들이 인수·합병(M&A) 기회를 노리고 있다. 페이스북도 지난 2013년 30억 달러 인수 제안을 했으나 에반 스피겔 스냅챗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들의 총 재산규모는 전년 대비 6500억 달러 증가한 7조500억 달러에 달했다. 새로 이름을 올린 290명 가운데 중국인 71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40세 미만의 억만장자는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46명이었고 최연소 억만장자는 스냅챗 공동창업자인 24세의 에번 스피겔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브릭스에 몰렸던 자금이 미국 등 선진국으로 다시 유턴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데이비드 스피겔 BNP파리바 신흥국 채권 책임자는 “신용등급 강등 건수가 증가하면 투자자들은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없게 된다”며 신흥국 자금 유출과 새로운 대안 투자처를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에반 스피겔 스냅챗 최고경영자(CEO)는 1년여 전 페이스북으로부터 3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는 등 회사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한편 스냅챗은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고 있지만 광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회사는 클리어채널아웃도어, 커버걸 등과 손잡고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스냅챗 사용자들의...
앞서 지난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30억 달러에 스냅챗 인수를 시도했지만 에번 스피겔 스냅챗 CEO가 거절했다.
페이스북은 이후 지난 2월 와츠앱을 194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사들였으며, 6월에는 사진·영상 메시징서비스인 ‘슬링샷’을 선보이는 등 모바일메시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 부문에서는 모바일 결제 기술 기업인 클링클을 설립한 루카스 듀플란(22)이, 기술 부문에서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업체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스피겔(23)이, 음악 부문에서는 브루노 마스(28)가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헐리우드 부문에선 영화배우자 사회적 기업가인 올리비아 와일드(29), 사회 부문에선 지난해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스냅챗의 에반 스피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사용자의 약 70%가 여성”이라며 “스냅챗 이용자들이 하루에 보내는 메세지가 4억개에 달한다”고 말했다.
스냅챗은 상대방이 메세지를 확인하면 공유된 사진이나 글이 최대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삭제되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앱이다. 삭제시간은 1~10초로 보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