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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스토킹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06-21 15:44
  • 2023-06-21 14:43
  • 女스토킹 중 건물주 살해한 40대…대법 “징역 30년 확정”
    2023-03-16 11:55
  • "여전히 높은 유리천장"...국가성평등지수 女의사결정 38.4점 '낙제점'
    2023-01-26 12:08
  • [단독] 정부, 공공기관 입사자 신원조회 추진…제2의 신당역 살인 막는다
    2022-12-12 05:00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정말 잘못했다...속죄하며 살겠다"
    2022-11-22 16:05
  • 헤어진 애인에 다시 만나달라 스토킹한 50대 벌금 300만원
    2022-10-25 07:05
  • 반의사불벌죄 폐지ㆍ전자장치 부착…법무부, 스토킹범죄 처벌 강화
    2022-10-19 13:30
  •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징역 9년에 불복·항소
    2022-10-04 15:57
  • ‘신당역 살인’ 전주환, 법정서 돌발 발언…“국민 시선 누그러지게 선고 늦춰달라”
    2022-09-29 15:57
  • 2022-09-27 19:11
  • “그때 개정했더라면”…신당역 살인에 법무부 ‘반의사불벌죄 폐지’ 뒤늦은 결심
    2022-09-19 16:44
  • 신당역 20대 女역무원 살인 충격…사법당국, 스토킹범죄 대응 강화
    2022-09-16 18:13
  • 60대 男, “왜 안 만나줘” 40대 女 살해 후 자해…전날에도 스토킹 혐의 입건
    2022-06-08 19:49
  • 집 몰래 들어가 요리·청소한 ‘스토커’ 구금
    2022-04-26 17:20
  • [상보] 스토킹 피해자 보호 가족까지 늘린다… 전문가들 “처벌법 함께 가야”
    2022-04-26 16:33
  • 비·김태희 집 수차례 초인종 '띵동'…40대女 스토킹 혐의 체포
    2022-02-28 16:28
  • [스토킹처벌법] ① 수원지법 평택지원서 첫 판결...아직 갈길 멀다
    2022-01-03 15:46
  • [기자수첩] '데이트 폭력'이라 부르지 마세요
    2021-12-28 06:00
  • 이영 "스토킹범죄, 접근만으로도 징역형 가능해진다"
    2021-12-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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