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회전 커프가 적용돼 알파인 등반과 스키 투어링 모두 가능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키 부츠로 산에서 스키를 타는 스키어들에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총 여섯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750~1000달러.
볼테어 아발란치 에어백
우선 아발란치 에어백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가자. 이 장비는 슬로프를 누비는 스키어에겐 어울리지...
보기엔 그저 매끈한 헬멧인데 품고 있는 기능들은 스키어들의 가려운 부분을 살살 긁어준다.
이 헬멧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우선 전원을 켜야 한다. 전자기기도 아닌 것이 전원이 달려 있다니 스마트한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한다. 먼저 헬멧의 정면에는 카메라가 달려있다. 이 카메라로는 무려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모션 센서와 GPS는...
특히, 360도 카메라를 장착한 스키어가 실제 스키를 타며 촬영한 영상을 노출함으로써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실제 스키를 타는 것과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VR(Virtual Reality)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한, 올림픽 경기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GiGA UHD tv와 5G를 통해 구현되는 첨단 ICT 올림픽의 모습을 선보였다.
급격한 모세혈관 수축, 급성 혈전성 치핵 유발
겨울철 스키어들은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뿐만 아니라 차가운 눈 위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이럴 경우 모세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혈관에 피가 엉키고 항문 주변에 딱딱한 혈전이 생기는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병할 수 있다.
또한 스키와 보드를 즐길 때는 상체를 구부리거나 선 채로...
특히 자연눈이 내려앉은 슬로프를 최상의 설질로 만나볼 수 있어 스키어와 보드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동해안 폭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해안 폭설, 안전운전에 유의해야겠네" "동해안 폭설, 눈이 오면 연차내고 스키장 가고 싶다" "동해안 폭설, 스키장에 자연설과 눈꽃이 예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본격 스키어들의 계절이다. 발 빠른 스키 마니아들은 겨울의 초입부터 시즌권을 끊고 틈틈이 설원으로 향하고 있을 터.
그러나, 매번 스키장에 갈 때마다 2~3만원씩 주고 스키복을 빌리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갈등하게 된다. ‘이참에 아예 스키복을 한 벌 구매해볼까?’ 하지만 이들의 욕구를 꺾어버리는 것은 바로 비싼 가격이다. 해외 유명 스키복 브랜드의 상품은...
할인 쿠폰은 1일 1회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용평리조트를 찾는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가격 할인은 물론 그룹주행, CCTV 영상과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나비 에어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키 시즌이 돌아왔어요~ 최근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면서 스키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죠~(두근두근) 다들 스키 즐길 준비하고 계신가요~?
저도 여러분처럼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매년 겨울, 스키를 타고 있는데요~ 잘 탄다고 자부하고 있던 저였지만, 작년에는 손목을 삐끗했지 뭐예요ㅠㅠ 다른 스키어와 부딪히면서 넘어졌는데 바닥을 잘못 짚어...
고영준 과장은 스키와 스키어의 발을 연결시켜주는 부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키레벨에 따른 적절한 부츠 선택 팁을 소개한다.
또한 패션 앤 피플 코너에서는 설원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스키장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노뷰티 메이크업 비법을 알려준다. 성지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눈과 얼음은 자외선 반사율이 80~90%으로 매우 높은 편이기...
이밖에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알펜시아 등은 지난달부터 스키어들이 몰리고 있다.
스키장 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설 강추위 계속된다고 하는데 스키타러가자", "대설 강추위 계속된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입어야지", "대설 강추위 계속이라뇨. 패딩하나 장만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동 슬로프의 경우 센서가 달려있어 스키어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멈춘다.
장비대여나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긴 줄을 설 필요가 없어 단 시간에 빠른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실내스키장에는 대형거울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아 자신의 자세를 보면서 교정을 할 수 있다. 실내스키장의 인조잔디는 눈과 달리 에지를 넣기 어려워 균형을 잡기가 더 힘들다. 그런 만큼...
시즌의 끝물을 만끽하러 온 스키어들은 많았지만 정작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는 일반 관객을 찾아볼 수 없었다. 동계체전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역시 선수 가족이나 팀 관계자를 제외하면 일반 관중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박성희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 교수는 “국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www.alpensia.com)가 스키 시즌 종료를 앞두고 아직 설원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한 스키어들을 위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월 16일로 시즌을 마감하는 알펜시아 스키장은 3월 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리프트와 렌탈 모두 50% 할인한다. 그밖에 대학에 재학 중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스키어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이다. 하체가 스키플레이트에 고정돼 있어 넘어질 때 상체만 돌아가면서 무릎이 뒤틀리는 것이다. 균형을 잡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허리의 반동과 회전력이 중요한 스노우보드는 척추질환 위험이 높다. 스키나 보드를 타기 전에는 전신 스트레칭은 물론 각 관절과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자생한방병원 박종훈...
이번에 제공된 유니폼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록 단축을 위해 스키어들의 몸에 최적화한 라인 패턴과 움직임이 자유로운 소재를 활용한 특수 수트로 제작됐다.
이번 소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은 새 업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알파인스키 최강자 정동현(26ㆍ경기도 체육회)은 지난 2011년 아스타나ㆍ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스키어들의 경우 무릎 부상 위험이 가장 높은데, 30%가량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다. 갑자기 방향을 틀거나 무릎이 뒤틀릴 경우 회전 압력을 견디지 못해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기 쉽기 때문. 무릎에서 퍽 하며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야 한다. 극한 통증으로 정상 보행이 어렵고, 2~3시간 후에는 관절 내 출혈도 생겨 무릎이 부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