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이번 동남권을 시작으로 8월 충청권, 10월 대경권, 12월 호남권에서
8월 충청권(외투단지 밀착지원·이하 주제), 10월 대경권(수출판로 개척 및 신 성장동력 마련), 12월 호남권(펀드 활용을 통한 사업재편)을 순회하며 카라반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 산업부·외투 기업, 한국법인·유관기관(지자체 등)과 상시 협의채널을 구축해 애로를 해소하고 투자를 적극...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
22일(화)
△산업부,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개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8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이전 로드쇼 개최
△한국, 세계 최초로 유레카 파트너국 승격
23일(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등 11개 우수 신기술 인증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 개최
24일(목)
△장관 8:30 현안조정회의...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
22일(화)
△산업부,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개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8 제1차 범부처 공공기술이전 로드쇼 개최
△한국, 세계 최초로 유레카 파트너국 승격
23일(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등 11개 우수 신기술 인증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 개최
24일(목)
△장관 8:30 현안조정회의...
이는 지난 1월 5일 산업부가 업무보고를 통해 발표한 수출대책 중 수출카라반 연중 수시개최, 민ㆍ관 수출 총력체제 가동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산업부와 수출 유관기관이 올해 수출 회복을 위해 추진키로 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을 보면 우선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작년보다 30% 이상 늘어난 3729억 원이...
수출기업 밀집지역을 방문해 애로를 해결하는 ‘수출 카라반’도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트럼프 신정부 출범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등 통상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리스크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산업부는 우선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미 통상협의회’와 ‘수입규제협의회’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또한, 시장‧군수와 공동으로 수출 카라반도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중기청은 지자체와 공동으로 애로사항을 발굴, '수출지원기관 협의회'를 함께 해결하고, 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담 담당관도 두기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우리경제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증대가 필수적”이라며 “전국 중소‧중견기업의...
특히 지난달 23~24일에 반월시화공단 등 전국 대표 산업단지 4곳을 버스를 타고 돌며 현장에서 곧바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수출카라반' 행사가 정점이었다. 그는 이동거리만 1000㎞에 가까운 강행군을 감수하며 이틀 동안 경기·경북·전남·충북을 종횡무진 누볐다.
주 장관에겐 아직까지 도전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지난달 수출 감소폭이...
지난달부터 추진된 '산업단지 수출카라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산단공은 중국 수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 총 14개사를 선정, 수출상담회에 참가시켰다. 또한, 중국 과학기술부 산하 횃불센터에서 발굴한 맞춤형 중국바이어 40명도 함께 참가했다. 상담회 결과, 약 51회의 비즈니스 상담과 총 770만 달러(한화 약 90억원) 상당의 수출 가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제 이번...
수출카라반으로 방문하지 못한 지역에도 산업부 핵심간부들이 방문함으로써 지역기업 수출애로 해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전국 주요 시‧도를 방문해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중점 시책을 설명하고 지역기업의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방문 일정(안)은 대전‧대구 25일, 충남‧부산 28일, 울산 29일, 강원‧경남 30일, 전북‧제주 31일...
전국 대표 산단 4곳을 돌며 기업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수출 카라반’행보에 나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광주 첨단단지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50년간 산업단지는 세계 6위 수출대국 달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활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많은 도심 산단이 공장, 산업...
산업부는 23~24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반월시화·구미·광주첨단·오송첨단복합단지 등 전국 대표 산업단지 4곳에서 ‘수출카라반’ 가동에 나섰다. 수출카라반은 수출기업이 찾아오면 지원해주는 방식이 아닌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수출기업이 밀집된 산업단지를 찾아가 정부 지원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오전 ‘산업단지 수출카라반’ 행사의 첫 방문지로 경기도 안산 인터불고호텔을 찾아 반월시화 산단에 입주한 내수ㆍ수출초보 중소기업 13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반월시화산단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용단지임에도 수출기업 비중이 5곳 중 1곳에 그치고 있어 간담회는 내수기업을 수출 기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반월시화ㆍ구미ㆍ광주첨단ㆍ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전국의 대표 산업단지공단 4곳에서 ‘산단 수출카라반’을 실시하고 이같은 내용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방안을 내놓는다. ‘수출카라반’은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수출기업이 밀집된 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직접...
산하에는 기존주력, 농식품, 화장·의약품·의료서비스, 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4대 분과를 설치하며 소관부처 차관이 책임 운영키로 했다.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 위해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장들이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는 ‘수출 카라반(Caravan)’ 행사도 다음 달 중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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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 위한 ‘수출 카라반(Caravan)’ 행사도 다음 달 중으로 추진한다. 산업부 장관,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이 함께 중소ㆍ중견기업 밀집단지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해주는 한편, 각종 수출 지원책도 설명하는 자리다.
정부는 각 부처의 우수한 행정 제도, 시스템을 종합해 현지에서 행정한류의 수출을 지원하는 공공행정 카라반을 운영한다.
특히 중남미·중앙아시아 등 지역별 거점 회의체 등 대륙별 행정한류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치안 전문가 파견 및 외국 경찰 초청연수를 추진하는 등 외국 경찰기관과의 협력 구축을 통해 치안관련분야에 새로운...
들면 카라반ES의 경우 지난해 UN조달계약에 성공하고도 생산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다가 해외조달금융의 도움으로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 올해 1월 1억달러규모의 UN조달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향후 UN조달시장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정부조달 시장의 성공적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모델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5개국에서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를 통해 무역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 회장은 21일 카타르 현지 알자지라 방송과의 인터뷰(현지시각 오후 4시)에서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금융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아시아 국가들이 풍부한 외환보유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