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를 제외한 경기·인천 역시 0.04%의 변동률 기록하면서 수도권 전역의 주간 매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서초(0.19%), 중구(0.14%), 강남(0.12%), 강동(0.12%), 관악(0.12%), 도봉(0.10%), 금천(0.09%), 성동(0.07%), 성북(0.07%)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대출규제 완화 이후 잠원동 일대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이 소진된데다 일부 매물이 회수되면서...
2014-08-2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