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역별로는 경기 28.0%(27만6000개), 서울 24.0%(23만7000개), 부산 6.2%(6만1000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이 57.2%(56.5만 개), 비수도권이 42.8%(42.2만 개)를 차지했다.
평균 업력은 약 12년으로 2010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1인 창조기업의 형태를 오랜 기간 유지했다. 2021년 기준 매출액 평균(2억9800만 원)은 1인 창조기업이...
2024-03-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