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반 정규 교육과정(2학점)을 개설했다.
이 교육과정은 김영호 메리츠화재 보상본부장 상무, 홍영희 팀장, 이용우 팀장 등 대물 및 대인보상 전문가들이 맡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6일까지 17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강의한다.
교육내용은 ▲자동차보험 상품체계 및 손해사정사제도 ▲교통사고 보상처리 ▲자동차사고 법적 책임...
금융감독원은 1일 2007년도 제30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시험 및 제13회 보험중개사시험의 시행계획을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험 일정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30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4월 22일(일), 2차 시험은 8월 26일(일)에 실시하고, 보험중개사시험은 11월 11일(일) 실시한다.
선발예정인원은...
법인보험대리점이 금융감독당국에 등록할 때 제출하는 서류 중 정관이 제외되고, 보험사가 선임한 독립손해사정사에 대한 보수기준 신고의무도 폐지된다.
보험사가 사업방법서 작성때 보험료 납입기간을 일시납, 월납, 2개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등으로 하도록 했던 보험료 납입주기 제한도 없어진다.
손해사정사 보조인에 대한 보수교육 의무가 폐지되고...
4년제 대졸 이상, 1978년 이후 출생자면 지원할 수 있고, 손해사정사 자격증 소지자 및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SIS는 3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제공하며 경영성과에 따라 특별 상여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주택자금 지원 ▲개인연금 지원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19가지 복리후생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www.sicc.co.kr)는...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타는 보험소비자연맹이 설립한 교통사고피해자구호를 위한 전국 전문가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전국에 독립손해사정사인 센터장을 두고 있으며 교통사고피해자에 대한 무료상담을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센터장 전국 워크숍은 자동차보험 소비자들을 위한 권익보호와 피해자 구호를 위한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타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동안 손해사정사로 불려왔던 보험자격명칭이 '사정사(査定士)'로 변경될 전망이다.
29일 한국손해사정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여간 손해사정사 제도 개선과 관련, 전국 손해사정사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81.7%(343명)로 현행 유지 18.3%(77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정비공장, 부품대리점, 유리업체, 렌터카업체, 손해사정사 등 보상관련 모든 업계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AOS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에 연결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에는 보다 정확한 손해사정과 수리비 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품도해도 및 신차 표준작업시간 조회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