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에서 오지은은 결혼식 날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의 억울함과 그 배후에 있는 친모의 악행을 파헤치기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억척 또순이 한소원 역을 연기했다. ‘소원을 말해봐’는 2일 마지막 회를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종영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수고하셨습니다”, “‘소원을...
한편, 이현(유호린)은 자신이 사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소원에게 혜란을 빨리 신고하라고 독촉한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 121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신혜란은 꿈에도 그리던 회장 자리에 올랐지만 벌벌 떨고있었다. 친딸인 한소원(오지은)에게 자신의 치부가 담긴 USB가 넘어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신혜란은 한소원을 만나 설득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혜란은 다음날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만다. 이상하다고 여긴 신혜란은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다. 알츠하이머로 의심된다는...
30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는 TNmS 수도권 기준 시청률 15.2%를 기록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과 혜란(차화연)의 죄를 밝힐 수 있는 USB를 찾아내지만 영월에 도착해있어야 할 정숙(김미경)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조사 끝에 정숙이 지상근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원과 진희가 정숙을 구출하는...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김기사의 도움으로 최회장(김영옥)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혜란의 방에 있는 벽시계에서 최회장이 감춰두었던 USB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편, 소원은 영월에 있는 이모 할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아 정숙(김미경)이...
29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현(유호린)이 숨겨진 USB를 찾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원(오지은)과 다원(송유정)이 난초 화분과 벽시계에서 혜란(차화연)의 죄를 밝힐 수 있는 USB를 찾는 동안 이현은 경찰서에 소원을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 한편, 혜란은 최회장(김영옥)이 쓰러진 틈을 타 회장 취임식을 앞당길 계획을 세운다....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이 마지막 촬영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29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송이현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송이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원을 말해봐’ 117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악행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소원을 말해봐’ 빨리 소원이가 USB를 찾기를”, “‘소원을 말해봐’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혜란은 소원(오지은)에게 “너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이라며 난간 너머로 거세게 밀어붙인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소원을 말해봐’ 116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2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사건의 핵심인 지상근이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최회장(김영옥)을 불러내 혜란(차화연)이 지상근에게 현우를 죽이라고 지시한 통화 녹음 파일을 들려준다. 이에 최회장은 분노한다. 지상근이 도망치자 최 회장의 USB가 유일한 증거물이 되었고, 혜란은 최회장에게 가...
한편, 진희(기태영)는 혜란과 지상근의 통화 내용이 들어있는 USB를 소원이 가지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겠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지상근에게 빼앗기고 만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소원을...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이정숙(김미경)이 최 회장(김영옥)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현(유호린)은 소원(오지은)의 기획안을 빼돌려 서류 파쇄기에 넣어 없애려고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원은 이현에게 회사에 다시는 발 못 붙이게 만들겠다고 한다.
한편 소원은 추자(이덕희)로부터 지상근과 신혜란(촤화연)의...
절대 용서 못한다”고 분노한다. 한편,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는 증거를 찾기 위해 지상근의 자가용을 살펴보다 방안에서 USB를 발견한다.
‘소원을 말해봐’ 111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불쌍하다”,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이제 어떡하나”,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기태영 증거 좀 빨리 찾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날 방송에선 한다원(송유정)은 한소원(오지은 분)이 사실 자신의 남편 송석현(연준석 분)과 동복동생 사이라는 것을 알게 돼 큰 충격을 받았다.
극이 종반부로 치닫자 시청자의 관심은 후속 작품에도 몰렸다.
'소원을 말해봐' 후속으로는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가 방영될 예정이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소원을 말해봐’ 110회 예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왜 차화연 사장 선임 부탁했을까”, “‘소원을 말해봐’ 본방 사수 해야겠다”, “‘소원을 말해봐’ 소원이 다 알아버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원을 말해봐’ 10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혜란(차화연)의 외박 소식을 들은 이현(유호린)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챌 예정이다.
‘소원을 말해봐’ 혜란(차화연)은 자신을 의심하는 최회장(김영옥)에게 영월 출신 신민자가 또 있다며 딸을 버리고 달아난 신민자로 오해 받는 게 지긋지긋해 이름을 신혜란으로...
‘소원을 말해봐’ 배우 오지은의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6일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여주인공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오지은이 이동 중 차안에서 미니 가습기를 틀어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미니 가습기가 분사하는 증기를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쁜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하루 종일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소원을 말해봐’ 시청률이 공개됐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비서를 통해 혜란(차화연)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믿는...
‘소원을 말해봐’ 10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최회장(김영옥)이 비서를 통해 혜란(차화연)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최회장은 직접 확인하겠다며 정숙(김미경)을 찾아간다.한편, 석현(연준석)과 다원(송유정)은 혜란 몰래 혼인신고를 마친다.
‘소원을...
'소원을 말해봐' 후속 작품인 '불굴의 차여사'는 2011년에 방송됐던 '불굴의 며느리'에 이은 ‘불굴 시리즈’ 제 2탄이다.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남자 주연을 맡았다. 박윤재가 연기할 ‘김지석’ 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