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계열사 전체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집단은 셀트리온(62.5%)이었다. 이어 한국타이어(62.4%), 삼성(58.3%), SK(55.8%), 현대자동차(52.9%) 순이다.
내부거래 금액이 가장 많은 집단은 삼성(244조2000억 원)이었고, 현대자동차(131조6000억 원), SK(125조 원), LG(61조9000억 원), 포스코(45조9000억 원)가 뒤를 이었다.
내부거래 현황을 업종별로 보면 내부거래 비중은...
2023-12-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