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점은 부산에서 여름 스포츠를 즐기려는 휴가족을 겨냥해 한 달 동안 서핑 캐주얼을 표방하는 패션 편집숍 ‘고 사우스(GO SOUTH)’를 연다.
대형마트들은 판촉행사와 함께 자체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마트 SPA 브랜드 데이즈는 냉감 소재를 활용한 ‘쿨리즘(COOLISM)’을 출시했고, 롯데마트 PB브랜드 베이직아이콘도 흡한속건 효과가 있는 기능성...
이번 시즌오프 행사는 본점ㆍ강남점ㆍ경기점ㆍ센텀시티점ㆍ의정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침구부터 키친웨어까지 모든 라인이 포함된다.
대표상품은 알프레스코 샐러드볼 3만2200원, 접시 9800원, 하우스 스톤웨어 머그잔과 시리얼볼 각 9100원, 화이트 와플 블랭킷 8만3300원 등이다. 테이블과 글라스웨어는 1만~2만원대, 타월 1만~3만원대, 욕실과 홈데코 용품 2만...
부산 센텀시티점은 30일부터 한 달 동안 4층에 130㎡ 규모로, 서핑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 편집샵 고 사우스(GO SOUTH)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휴가철을 맞아 부산에서 여름 스포츠를 즐기려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사우스는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서핑 관련 토털매장으로 의류, 가방, 신발, 선글라스, 향초, 잡지, 헤드폰 등...
부산 해운대 교보문고에 테러위협 전화가 걸려와 손님 300여명이 대피했다.
19일 오전 11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 교보문고에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어 테러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백화점 보안요원을 제외한 매장 손님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매장 수색과 함께 협박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2012년에는 강남점에 IWC,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랑에 운트 죄네 등을 추가했고 올해 초에는 센텀시티점에도 해리윈스턴, 위블로, 제니스 매장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 로저드뷔, 파네라이 부티크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리뉴얼한 무역센터점에도 해리윈스턴, 오데마피게 등 16개 명품브랜드를 모아 강남 최대 규모 시계 매장을...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나이키·아디다스 월드컵 상품전을 진행,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특히 스포츠 관련 매출 신장률은 전체 매출 신장률을 9%나 상회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붉은악마 공식 슬로건 티셔츠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티셔츠에는...
한편 행사 기간 중 본점ㆍ센텀시티점(5월 1~15일), 강남점(5월 16~22일)에는 존루이스의 15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꾸며진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임훈 상무는 “신세계는 영국 존 루이스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의 트렌디한 생활용품을 준비할 것”...
신세계백화점은 30일 ‘레이디 엠(Lady M)’ 디저트 매장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본점ㆍ강남점ㆍ센텀시티점ㆍ광주점에 일제히 정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레이디 엠은 2004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된 케익 부티끄숍으로,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이 3년 연속 디저트 부분 1위로 선정한 브랜드다. ‘뉴욕 최고의 디저트’로 여러 곳에서 극찬을 받고...
신세계 프리미엄 데님 편집숍 블루핏은 코오롱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와 함께 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어 27일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블루핏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통 한 시즌에 생산된 의류는 신제품으로 판매하다가 행사, 아웃렛 등을 거쳐 3년이 지난 재고는 소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형 의류업체의...
신세계 인천점과 센텀시티점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루이까또즈, 닥스, 메트로시티, 빈폴 등 총 21개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메트로시티, 러브캣, 피에르가르뎅은 진열 상품 스크래치전을 통해 최소 50% 할인된 가격으로 핸드백과 지갑을 내놓았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핸드백 특가상품이 100~200개 한정 판매된다. 4일에는...
신세계의 경우 올해 문을 여는 아웃렛은 없지만, 기존의 부산 센텀시티점과 강남점 등에 대해 증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현대백화점은 점포 확장이나 매장 확장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금천구에 위치한 한라하이힐에 대한 위탁영업을 시작한다. 점포 확장의 경우 큰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위탁영업의 경우는 2~3달간의 준비기간만 거치면 쉽게 문을 열 수...
영등포점ㆍ월드컵점, 부천상동점ㆍ센텀시티점 등 48개 점포 쇼핑몰의 패션, 레스토랑, 푸드코트, 편의시설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당일 푸드카페를 이용하면 봄 딸기 요거트를 디저트로 제공하고,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커피 전문점에서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커피를 구매하면 쿠키를 무료로 준다.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를 이용하면 에이드 음료를 무료로...
법적으로 보장된 출산휴가(90일), 육아휴직(1년)과 별도로 희망육아휴직(1년) 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최장 2년 8개월간 육아에 전념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2011년 3월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인천점·광주점 등에 업계 최초로 보육시설을 열었다. 현재 임직원 자녀 200여명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맞먹는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한 개 층의 최대 바닥면적이 1만9834㎡(약 6000평)에 달하는 복합환승센터의 특성을 살려, 패션ㆍ아동ㆍ스포츠ㆍ식품ㆍ생활 등 모든 장르에서 지역 최대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층부터 4층까지 위치할 명품관에는 991㎡(약 300평) 규모의 주요 명품브랜드...
본점 행사가 끝난 후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점,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최민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500억원 물량과 사은 혜택 등 명품 구매를 미뤄왔던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유명브랜드대전은 신세계백화점을 대표하는 행사로 이번에도 두자릿수...
이를 통해 신세계 본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해 13곳의 신규 매장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도 10여곳을 추가해 총 40개점으로 늘릴 방침이다.
슈미드 CEO는 “양보다는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춰 마무트와 대리점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십 강화에 무게를 두고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한국형 상품 비중을 올해 44%까지 끌어 올리고, 2015년까지 60%까지 늘릴...
이를 통해 신세계 본점, 센텀시티점을 비롯 주요 백화점 진출(4개 매장)을 포함한 13개 신규 매장 확대로 현재 총 30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도 마무트 스토어를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40개점으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양보다는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춰 마무트와 대리점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쉽 강화에 무게를 두고 확대해갈...
신세계백화점이 13일부터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물량을 투입하고, 참여 브랜드도 지난해보다 20% 많은 60여개로 늘렸다.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디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전통적인 브랜드를 비롯해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