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피터 도허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이종구 서울대 의대 교수, 마가렛 햄버그 前 미국 식품의약청(FDA) 청장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을 위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성과와 최근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포럼에서는 백신 포럼...
23일 ‘ESG’ 세션에서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는 강연에서 “SK가 사회적 가치라고 부르는 ESG의 기본 개념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사회와 기업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ESG에 천착한 기업들이 글로벌 리더기업이 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등 수익성도 훨씬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같은 날 ‘ESG’ 세션에서는 지속가능 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가 자본주의 대전환의 시대에 ESG 경영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 강연한다. 25일에는 ‘리더십 구루’로 통하는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가 ‘뉴 노멀 시대의 일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하고, 국내 행복연구의 권위자인 최인철 서울대 교수, 구성원과...
Anderson) 교수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무스타케 아마드(Mustaque Ahamad)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콘스탄틴 베즈노소프(Konstantin Beznosov)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병영 교수 등 보안기술 분야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삼성리서치 연구진들이 최근의 보안기술 연구와 오픈소스 활동에...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호암재단 온라인 청소년 강연회엔 삼성 호암상 수상자를 포함한 총 12명의 석학이 참여해 미래 첨단기술부터 인문학, 기후변화, 창의적 사고, 사회공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첫날엔 ΄인공지능΄을 주제로 미래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인 정지훈 디지스트 교수, 오준호 카이스트 석좌교수,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강연과 패널...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최 회장 과 기업시민 포럼 곽수근 서울대 교수, 포스텍 송호근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국내외 주요 석학과 전문가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가치와 성과를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 분야에서 분석한 연구결과를...
분야의 석학 및 전문가들과 국가적 기술 개발의 필요성, 중장기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해 미래 유망 과학기술 분야를 지정 테마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최종 6개 분야를 지정 테마로 선정했고, 접수된 약 200건의 과제를 두 달간 심사해 앞으로 지원할 12개 과제를 채택했다.
'어드밴스드 AI'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황도식 교수의 '순환 추론형...
유명한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제도와 공정’을 주제로 온라인 기조 강연을 하고 구성원 100명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의 ‘ESG와 자본주의 대전환’ 주제강연, ‘리더십 구루’로 통하는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의 ‘구성원의 행복과 소통 필요성’ 강연 등도 있다.
바이러스연구소를 이끌어갈 초대 연구소장과 연구센터장은 국내외 석학으로 구성된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SEC)의 전문적ㆍ객관적 평가를 거쳐 충북대 의과대학 최영기 교수(51세)와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수(50세)가 맡게 됐다.
최영기 교수는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로서 연구소 전체의 운영을 책임지는 연구소장의 역할과 함께 ‘신ㆍ변종 바이러스...
또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겸 로봇 연구소 로멜라 소장도 영상으로 기조 강연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분야와 항공우주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사로 나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와 로봇...
글로벌 석학과의 협업 콘텐츠도 추가했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의 저자 뉴욕대 다모다란 교수가 SK 구성원을 위해 직접 강연한 강의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숀콜 교수와 공동 개설한 ‘사회적 가치/ESG 케이스’ 과정 등이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써니는 구성원별 관심사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비대면 환경에서 학습효율성을 높여 실제 성과로...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부문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자로 대거 참석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약물전달시스템 및 조직 공학분야를 전공한 로버트 랭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석좌교수(인스티튜트 프로페서)는 세계에서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된 공학자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사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창립멤버이자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최철희 카이스트...
HEM은 장내 미생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빌헬름 홀잡펠 한동대 석좌교수 연구팀으로 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기업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활성화 기술과 장 균총 분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장 환경 개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개선해 장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또한...
특히, 사이언스 8건 중에는 지난달 16일(미국 현지시간) 김도헌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가세계적인 석학 및 전문가 9명과 공동 작업을 통해 작성한 리뷰 논문이 포함돼 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네이처·사이언스·셀' 게재 연구 논문 중 리뷰 논문 게재는 처음이다.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몰두한 현대차의 노력이 석학들에게 인정을 받게 돼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현대차는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더 나은 품질과 감동적인 서비스, 편리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을 대표로 받은 남원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상무의 소감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로...
학계와 연구단체, 기업(非자동차 기업) 등에서 연구에 매진 중인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수상작 선정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였다.
최종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자동차 공학계에서 명망이 높은 석학들로 채웠다. 제조사는 물론, 수입사까지 사전 심사 때부터 잔뜩 긴장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심사 과정도 총...
배충식 KAIST 교수는 세계자동차공학회 석학 회원에 이름을 올린 자동차 공학 전문가이며,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은 친환경차를 비롯한 미래차 연구 분야에서 손에 꼽히는 전문가로 추앙받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계기 조작성 △핸들링 △가속 성능 △고속 안전성 △제동 성능 △제동 안전성 등 주행 관련 평가뿐 아니라 △디자인 △인테리어 △감성 품질...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김탁곤 CTO는 카이스트 명예교수이자 한국 시뮬레이션학회 회장과 국제시뮬레이션학회(SCS) 논문지 편집위원을 역임한 디지털 트윈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지능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와이저(WAiSER)’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개발했다. 와이저는...
허준렬 교수는 장내 미생물과 뇌기능과의 관계를 연구 중인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과학발전에 기여할 유망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NIH Pathway to Independence(PI) Award’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우수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허 교수 연구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관련 연구를 비롯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