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9일 서흥캅셀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550억원(전년대비 37.3%), 영업이익 55억원(전년대비 138.1%)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드캅셀 가동대수가 1분기 34대에서 40대로 증가하고 하드캅셀 수출 수요 확대와...
△호텔신라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및 계절적 성수기 맞은 아웃바운드 증가로 면세점 매출 성장 지속
-제주 면세점 증축과 서울 신라호텔 재개관으로 추가 성장 기대
△서흥캅셀
-증설효과 본격화 기대되며 취급 제형수 증가, 가동률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 회복 예상
-중저가 건강기능식품 성장에 따른 원통모양 하드캡슐 수요 증가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
△서흥캅셀
-오송공장 이전 효과 본격화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식물성캡슐 수출 증가로 하드캡슐 사업부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생산기계 이전 후 직원 숙련도 개선과 고정비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참좋은레져
-국내 자전거 보급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고급자전거에 대한 수요 증가, 자전거 관련...
피소
△서흥캅셀, 에스에이치팜 흡수합병한다
△[조회공시] 금호종금, 주가급등 관련 사항
△희림, 10억 규모 계약 해지
△전북은행, JB금융지주 설립 본인가 취득
△삼원테크, 50억 규모 사모BW 발행
△한진중공업, 덴마크 자회사 청산
△신영자산운용, 대덕전자 지분 5.1% 보유
△아바텍,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금화피에스시, 맥스파워...
△서흥캅셀
-F&P 부문의 이전이 완료됐고, 하드캡슐 생산이 9월부터 풀가동 돼, 올해 매출은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공급자 중심 시장에서 증설을 단행한 점과 노령인구 증가, 웰빙 바람의 직접적인 수혜주이다.
△한국항공우주
-직접 주관하고 있는 한국형기동헬기, 한국형전투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사업은 성장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6조원의 수주...
또한 투자 유망종목으로 SK하이닉스, SK C&C, 호텔신라, CJ E&M, 서흥캅셀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모바일 DRAM 수요증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흥캅셀은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하반기 실적모멘텀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서흥캅셀
- 증설 이전이 마무리되는 올해부터 규모와 시설 면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 업체로 시장 장악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 노령인구 증가와 웰빙바람의 수혜주로 건강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티스
- 신사업인 내국세 환급(Tax Refund) 장기 성장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컴포넌트, 동우, 서흥캅셀 등이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당분간 원화 강세와 경기침체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적자전환 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액정평판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아이컴포넌트는 지난해 22억8412만원의 영업손실과 45억6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22억8100만원으로...
LG생활건강, 환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서흥캅셀, 종근당, 대원제약, 한미약품 등의 제약주들이 올해 들어 사상 최고 종가를 다시 썼다. 제약주들은 상대적으로 수출비중이 낮고 일본으로부터의 원료수입 비중이 높아 엔화약세는 오히려 원가절감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이밖에 에스원, 미원상사, 무학, 경동나비엔, 코웨이, 강원랜드, 선진 등의 종목도 올해...
서흥캅셀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서흥캅셀은 전일대비 500원(2.39%)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송 신공장으로의 공장이전이 오는 2월 중에 마무리돼 영업이익률(OP margin)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한화투자증권은 14일 서흥캅셀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오송 신공장으로의 공장이전이 오는 2월 중에 마무리돼 영업이익률(OP margin) 개선이 전망된다”며 “올해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2.6%, 88.88% 성장한 2487억원과...
에프앤가이드는 20일 지수시리즈 정기변경을 실시하고 CJ대한통운, 롯데삼강, 아모레G, 서흥캅셀, 제이콘텐트리, 미래나노텍 등 6개 종목을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경했다.
반면 GS건설, 한샘, 동양기전, 삼원강재, STX팬오션,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메가스터디, LG패션 등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변동했다.
아울러 중국의 소비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