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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검찰로 송치되는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2023-08-10 09:27
  • [포토]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검찰송치
    2023-08-10 09:26
  • 2023-08-10 05:00
  • "서현역서 한국 남자 찌르겠다"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女…결국 구속
    2023-08-09 20:09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스토커 집단 피해' 망상에 범행
    2023-08-09 14:51
  • 한덕수 총리 "새만금 잼버리 평가? 지금으로써는 잘 마치는 것이 급선무"
    2023-08-08 15:00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머그샷 거부 논란
    2023-08-08 09:16
  • "가방 좀 볼 수 있을까요?" 경찰 불심검문, 10cm 흉기 발견
    2023-08-08 07:04
  • '분당 흉기난동범'은 22세 최원종…사이코패스 검사
    2023-08-07 16:27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범, 범행 전 ‘신림동 사건’ 검색했다
    2023-08-07 15:06
  • [포토]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추모행렬'
    2023-08-07 14:26
  • 尹 지지율, 휴가에도 상승세…'안전' 관련 민심은 변수
    2023-08-07 14:14
  • 이영지, 잇단 흉기 난동에 일침…“집에서 오이나 썰어”
    2023-08-07 08:26
  • 2023-08-07 05:00
  • ‘살인예고’ 작성자 전국서 54명 검거...“범행 의사 확인 시 구속”
    2023-08-06 20:26
  •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살인죄 적용… 내일(7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2023-08-06 13:23
  • 서현역·신림동 등 칼부림 사건에 호신용품 거래액 작년보다 123%↑
    2023-08-06 12:4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결국 사망…'살인죄' 추가
    2023-08-06 09:28
  • 살인 예고글 속출, 30명 검거…미성년자도 여럿
    2023-08-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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