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은 현행 전년 도시근로자 소득의 80%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으며, 1년 이내의 한시적 실직자 및 사업소득을 납부하는 보험모집인 등에게 청약자격 부여했다.
이밖에 개정안은 지방의 경우 민영주택 공급 시 전국 일괄 적용하던 청약가점제를 지방에선 해당 시·도 지사가 폐지 여부 등을 자율 결정 토록했고 청약 1순위 요건을 6개월로...
또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현행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80%에서 100%로 상향조정하고, 특별공급 대상 중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만 입주자 저축을 사용하던 것을 모든 특별공급으로 확대한다. 다만 철거민과 장애인은 입주자 저축을 가입하지 않고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주택을 특별공급받기 위해서는 입주자저축을 6개월 이상 납입해야...
생애최초주택 신청요건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80%에서 100%로 완화된다.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이 임신부부까지 확대되고 안전손잡이, 좌식샤워시설 등이 갖춰진 고령자용 임대주택 공급 등이 추진된다.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대한 투기 방지를 위해 입주후 일정기간 거주의무(5년)를 부과하고 거주의무 확인을 위해 지자체 등이 출입조사를 하게 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평균 저축액은 7,350천원으로, 최고 24,700천원, 최저 6,000천원으로 나타났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입주자공고문에 명시한 신청자격별 해당서류를 오는 24일부터 12월1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사전예약 당첨자가 신청한 내용과 당첨 후 제출한 서류의 내용이 다를 경우 별도의 보완자료 등으로 당첨자격을...
한편 지난주 청약이 마감된 생애최초주택이나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신청자도 당첨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자격을 갖췄다면 이번 일반공급에 또다시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2~14일 신청을 받은 3자녀 이상·노부모 '우선공급 신청자'의 경우 탈락할 경우 일반공급 신청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일반공급신청에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특히...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21가구가 미달된 반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접수 결과 2852가구 배정에 누적 신청자가 1만6992명에 달해 평균 6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다만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1지망 청약에서 하남 미사...
보금자리주택 근로자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이틀째 접수결과 누적 청약률이 평균 4.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2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둘째날 접수에서 공급물량 2852가구에 모두 1만4016명의 신청이 접수했다.
지구별로는 강남 세곡이 281가구 물량에 5823명이 접수해 20.7대 1을 기록했다. 서초...
20일 사전예약 신청이 시작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첫날 접수결과 배정된 2852호에 신청 9979명으로 평균 3.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강남지구는 281호 배정에 4135명이 신청해 14.7대 1의 경쟁률을, 그리고 서울서초지구 172호 배정에 2172명이 신청해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고양원흥지구는 507호 배정에 1029명이...
전체 사전예약 총 물량 1만4295가구 중 이번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은 2852가구다. 지구별로는 ▲강남세곡 281가구 ▲서초우면 172가구 ▲고양원흥 507가구 ▲하남미사 1892가구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세대에 속한 구성원 모두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청약할 수 있다. 이 공급분은 기혼이거나 이혼했다면 자녀가 있을 경우 청약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현장 접수를 원하는 청약자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KBS 88체육관이나 수원 종합운동장 맞은 편 수원홍보관을 방문해야 한다.
1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일이후 접수하는 생애최초 특별공급분부터 서울권 접수장소가 국가유공자ㆍ기관추천ㆍ3자녀 특별공급 접수장소였던...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2852가구가 공급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488가구도 22일(목) 1순위 특별공급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광진구 광장동 옛 한국화이자부지에 힐스테이트 453가구를 공급한다. 최고 25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31㎡형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새로 도입돼 실시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제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경기도 관내 8곳에 대면상담실을 오는 19부터 23까지 설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면상담실은 국토부 공무원과 LH 공사 직원 3명이 강남구청, 서초구청, 고양시청과 하남시청 그리고 LH공사 본부 및 서울·인천...
인터넷 청약은 10월 15일부터 시작되는 3자녀ㆍ노부모 우선공급분부터 시작해서, 생애최초ㆍ신혼부부 특별공급(10.20~23), 일반공급 1ㆍ2ㆍ3순위(10.26~30)까지 모두 적용된다.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청약은 '공인인증서 통한 로그인'→'공급구분선택'→'신청순위선택'→'무주택서약서 작성'→'주소 및 연락처 입력'→'세대원정보입력'→'지망선택'→'신청서 제출...
서울 강남 세곡 등 4개 지구의 전체 사전예약 물량은 1만4295가구로 이 가운데 41%인 5915 가구가 무주택 서민에게 분양되고 나머지는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구입자 등을 위해 특별 공급된다.
강남 세곡지구는 서울 거주자, 서초 우면지구는 서울 및 과천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되고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지구는 30%만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생애최초 주택공급에 청약하려면 청약저축액을 600만원 이상으로 맞춰놔야 한다. 청약저축에 가입한지 2년 이상으로 생애최초 주택공급 청약 1순위에 해당될 경우 납입액 600만원이 미달되더라도 이번 분양에 한해 오는 9일까지만 선납금을 채워 넣으면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생애최초 주택 청약은 청약저축 1순위에 해당하는 통장을 보유해야하고, 근로자...
이는 주변시세보다는 저렴한 슴액이지만 일반서민, 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 대상이 되는 근로자의 월 소득 기준인 389만원 이하 소득자에겐 '그림의 떡'이란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경우 LTV에 근거해 1억5000만원을 대출 받는다고 하면 연 5% 금리로 10년 만기 원리금 분할 상환을 할 경우 월 금융비용은 150만원에 달하게 된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또한 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이번 공급물량의 20%의 범위 안에서 일정 신청요건을 갖춘 자에게 특별공급하며, 경쟁이 있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입주예약자가 선호하는 방식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전예약당첨자에 한해 당첨자발표 후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
시범지구에서 이번 사전예약 공급되는 물량(1만4295가구) 중 일반공급은 5851가구(41%), 특별공급은 6252가구(43%), 우선공급은 2128가구(14%)가 각각 공급된다. 특히 금번 시범지구부터 처음 공급되는 근로자 생애최초공급 물량도 2852가구 공급된다.
사전예약 청약은 7일간의 공람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접수와 현장접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