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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전기차의 겨울’에 새해 최악의 출발…시총 940억 달러 증발
    2024-01-14 14:39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조선 3사 스마트 조선소 전환, 업무 자동화 개선 및 인력난 해소에 초점
    2023-12-26 15:22
  • 현대차 ‘킹산직’ 400명 또 뽑는다
    2023-12-18 15:35
  •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접수 28일까지
    2023-12-18 08:53
  • 연봉 1억 '킹산직' 채용문 열린다…현대차 생산직 400명 추가 채용
    2023-12-12 06:53
  •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 23조4657억으로 역대 최대…전년 대비 9.7%↑
    2023-12-07 11:00
  • LG디스플레이, 생산직 희망퇴직 받는다… 체질개선 속도
    2023-12-05 20:21
  • [종합] 현대차, 미국서도 노조 압박 받나…UAW, 13곳 노조 결성 추진
    2023-11-30 13:45
  • 8월 중소제조업 평균일급 10만5773원…전년 比 4.6%↑
    2023-11-26 12:00
  • 닛산, 내년 미국 공장 임금 10% 인상…UAW 합의 영향
    2023-11-21 13:00
  • 고령층 취업자 38만 명↑…민간부문 기여도 확대
    2023-11-21 09:00
  • 기아, ‘제2 킹산직’ 300명 채용…29일까지 모집
    2023-11-20 16:55
  • 주 69시간?…직장인 절반은 “주 48시간 원해” [그래픽뉴스]
    2023-11-20 16:08
  • [논현로] 중동2.0, 제2중동붐 일으키려면
    2023-11-16 05:00
  • 배터리·완성차 ‘숨고르기’ 중인데…속도 내는 현대차
    2023-11-14 14:28
  • 미국 현대차, 4년 내 25% 임금인상…UAW 합의안과 동일
    2023-11-14 08:15
  • “한국 배터리 업계, UAW 파업에 280억 달러 베팅 흔들”
    2023-10-25 17:13
  • 2023-10-25 05:00
  • ‘파업 사태’에 몸살 앓는 서구 경제...미국 근로손실일수, 23년 만에 최대
    2023-10-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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