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트랜스포머4 △샌 안드레아스 △어벤져스2 △분노의 질주7 △매드맥스 등의 작품들이 큰 화제와 함께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였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의 4DX 예찬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은 최근 리갈 시네마 4DX 상영관을 방문, 영화를 직접 관람한 후에 ‘압도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을...
누적 관객 수 159만5089명. ‘쥬라기 월드’ 역시 10만1553명으로 ‘연평해전’의 독주를 허락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 수는 373만3767명.
‘연평해전’과 동일 개봉한 ‘소수의견’은 3만4327명으로 4위로 출발했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샌 안드레아스’ ‘심야식당’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순으로 나타났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이날 2만2804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6615명. ‘샌 안드레아스’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꾸준한 흥행 질주를 보여주며 각각 169만8620명, 381만2417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어 ‘심야식당’ ‘스파이’ ‘베스트 오브 미’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관객 수는 132만495명.
‘쥬라기 월드’는 이날 11만3725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52만9967명을 기록했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2만5781명으로 3위, ‘샌 안드레아스’가 1만4219명으로 4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심야식당’이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116만5641명.
또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6만2383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가 3만5752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가 나타났다.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그린 실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8만3327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스파이’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식했다.
‘쥬라기 월드’는 17만734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52만796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5만4110명(누적 11만52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뒤를 이었다.
지난 13일에는 '쥬라기 월드'가 6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위 '샌 안드레아스' 역시 12만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극장가는 메르스 확산 공포로 인한 소비 침체로 인해 6월 첫째 주(1~5일) 전주 동기 대비 27%의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주에도 1위 '샌 안드레아스'의 관객 수가 10만이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쥬라기 월드’의 개봉과 동시에 관객이 폭발적으로...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개봉 13일 만인 15일 150만 관객을 돌파한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14일까지 하루에만 10만78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6만4750명을 기록했다.
이에 150만명까지는 불과 3만5250명이 남아있어 15일인 오늘 150만명 고지를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국내...
개봉 넷째 날에만 57만219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샌 안드레아스’의 5배가 넘는 수치로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독보적인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또한 지난 4월 개봉해 개봉 첫 주에 누적 관객 수 340만명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2015년 개봉한 작품들 중 두 번째로 개봉 첫 주 최고...
드웨인 존슨 주연의 ‘샌 안드레아스’는 14일 10만7843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만143명으로 3위, ‘스파이’가 4만654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간신’ ‘악의 연대기’가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고, ‘꼬마 유령’ ‘무뢰한’이 뒤를 이었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개봉 셋째 날에만 63만5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한 ‘샌 안드레아스’와 51만6669명의 차이로 압도적인 격차를 벌렸다.
‘쥬라기 월드’와 ‘샌 안드레아스’의 관객 수 차이는 지난 11일 23만4406명에서 12일 25만3420명, 그리고 13일 51만6669명까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6월...
개봉 셋째 날 64만1210명의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는 2위인 ‘샌 안드레아스’의 관객 수 12만535명의 5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 독보적 흥행을 자랑하고 있다. 78%의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는 ‘쥬라기 월드’는 예매 관객 수에서도 21만명을 넘어서며 개봉 주말 흥행 성적에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한국 개봉보다 하루...
13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1위 샌 안드레아스, 2위 매드맥스 3위 스파이로 나타났다.
이들 외국산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48.40%, 17.60%, 15.60%로 이들 영화 3가지만 합쳐도 점유율이 81.6%나 된다.
4위 은밀한 유혹, 5위 간신이 한국 영화의 체면을 그나마 세웠다. 하지만 이들 영화의 점유율은 각각 4.40%, 3.50%에 불과했다.
이어 6위...
실제 11일 1위를 차지한 ‘샌 안드레아스’가 10일 하루 동안 6만9679명을 동원한 것을 볼 때 ‘쥬라기 월드’의 관객 동원력은 상당하다. 메르스의 확산으로 극장가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순간에 종식시켰다.
한편 ‘쥬라기 월드’에 이어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4만1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만648명을...
'샌 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10일까지 8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10일까까지 누적 관객수 113만8647명을 동원한 상태다. 10일 하루에만 6만9685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8일 연속 일일...
예매율은 9일 기준 75%에 육박하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샌 안드레아스’보다 1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쥬라기 월드’는 또 CGV 홈페이지에서도 75.8%의 독보적 예매율로 1위를 기록했고,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도 62%의 예매율로 1위에 올라 기대를 높였다.
11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는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샌...
‘쥬라기 월드’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75.0%(9일 기준)를 기록, 2위인 ‘샌 안드레아스’ 예매율의 12배가 넘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등극하며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입증했다. 또 CGV 홈페이지에서 75.8%의 독보적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한 ‘쥬라기 월드’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도 62%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동시기 개봉작을 크게 제치고...
지난 3일 개봉한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샌 안드레아스’는 8일 하루 동안 7만83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183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샌 안드레아스’는 상영 영화 전체 매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45.5%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하며...
‘인시디어스3’의 이 같은 흥행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스파이 캐릭터의 파격적인 코믹 변신 ‘스파이’, 미친 액션을 선보이는 22세기 재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같은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공포영화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1편이 제작비 대비 6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