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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구 고령화에 맞벌이 비중 1년 새 0.9%p↓
    2018-06-21 12:00
  • 취업자 1명 늘 때, 실업자 2명 늘었다
    2018-06-18 10:13
  • [종합] 취업자 증가폭 7만명대 추락, 8년여 만에 최저…청년실업률 역대 최고
    2018-06-15 09:49
  • 최저임금 올랐지만 음식점·주점 비정규직 월급은 11개월째 줄어
    2018-06-11 10:24
  • 경제컨트롤 타워 주도권 다툼 교통정리 나선 文 대통령
    2018-06-01 10:43
  • 문 대통령 “1분위 소득 감소 아픈 대목…소득주도 성장 실패 아니다”
    2018-05-31 17:43
  • 文 대통령 “일자리, 저성장과 양극화 등 어려움 직면…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
    2018-05-31 16:29
  • 상용 vs. 임시직, 임금격차 219만원에 달해
    2018-05-30 13:46
  • 靑 “일자리 계속 늘고 있어…충분치 않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
    2018-05-20 16:19
  • [허찬국의 세계경제] 편향된 경제 분석의 함정
    2018-05-18 11:03
  • 식당·술집 상용직, 7년 만에 감소
    2018-05-15 10:51
  • 상용 vs. 임시직 근로자, 임금격차 287만원에 달해
    2018-04-30 06:00
  • [박병립의 중립, 직립] 일자리 분출하는 화산의 불씨를 만들어야
    2018-04-11 10:50
  • 근로자 임금, 상용직 422만원 vs. 임시직 167만원
    2018-03-28 12:00
  • 월급 300만원 이상 中企 빈 일자리 10.6만개
    2018-03-21 09:59
  • 근로자 임금, 상용직 423만원 vs. 임시직 159만원
    2018-02-28 07:07
  • [데이터 뉴스] 임시직 근로자 평균 월급 157만 원…상용직의 반토막
    2018-01-31 13:37
  • 지난해 11월 근로자 임금, 상용직 344만원 vs. 임시직 157만원
    2018-01-30 13:56
  • 10월 근로자 임금, 상용직 353만원 vs. 임시직 152만원
    2017-12-28 12:54
  • 9월 근로자 평균월급 383만원… 임시·일용직은 155만원
    2017-1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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