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5.16%), 상업용(4.66%), 전(4.18%), 답(4.00%), 임야(3.06%), 기타(3.01%), 공장용지(2.60%) 순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전체 토지 거래량은 318만6000필지(2071㎢, 서울 면적의 약 3.4배)로 전년보다 3.9% 감소했으나 2016년보다는 6.4% 늘었다.
거래량은 수도권이 1.3% 증가, 지방은 8.0%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대전(9.9%), 경기(6.3%), 광주(6.1...
2019-01-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