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2개 스타트업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상반기 C랩 스핀오프 론칭데이'에서 향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창업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랩 스핀오프 창업 1세대인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솔티드' 조형진 대표와 메타버스 스타트업 '모픽' 신창봉 대표도 참여해 지난 7년간의 사업 경험을 나누고 신규 스타트업들에게 조언을...
(자율주행·IoT·클라우드·디지털헬스케어·스마트시티 등) △디지털트윈&메타버스(XR기술) △스마트 디바이스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NFT) 등이다.
‘월드IT쇼 혁신상’, ‘대한민국 ImpaCT-ech대상’ 시상식이 끝난 후 오전 10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권영세 대통령직 부인수위원장과 조경식 과기부 제2차관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삼성물산은 소형모듈원전 투자 확대로 사업 기회를 선점해 에너지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 소형모듈원전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이 거의 없다. 기존 신재생발전의 단점인 자연조건 제약을 보완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윤석열 정부의 친환경 원전...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삼성디지털시티지점'을 개점했다.
전일 열린 삼성디지털시티지점 개점식에는 권준학 은행장,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봉구 부사장, B2B영업팀 오치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8월 '디지털금융 혁신 및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이날 접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리야드 리츠칼튼에서 양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서 연설을 통해 ▲수소협력 ▲스마트 시티 협력 ▲보건·디지털 협력 등 3개 분야의...
개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7기 입학식
19일(수)
△고용부 장관 10:30 디지털신기술분야 핵심인재양성 컨퍼런스(서울 용산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시작
△‘22년 「안전투자 혁신사업」본격 추진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질식‧중독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발표
20일(목)
△고용부 장관 07:30 경제중대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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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FC-BGA 1조 원 투자 발표, 패키지기판 시장 주도 기대
장기 호황이 예상되는 FC-BGA에 2023년까지 1조 원(8억5000만 달러) 투자 계획 발표
FC-BGA는 패키지기판의 기술적 최상단에 위치,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한 제품
김지산 키움증권
◇제이엘케이
디지털 의료 성장의 서막
일본 PDMA 긴급승인으로 시작되는 성장 Cycl
메타버스를 이용한...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우수한 서울의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으로 스마트시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5G 버티컬 서밋의 경우 25일부터 이틀로 올해는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공장ㆍ특화망 △실감미디어ㆍ메타버스 △스마트시티 △공공융합ㆍ해양융합 등 5G+ 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총 27개 강연과 5개 패널토론 등 7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 LG전자,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기남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빅뱅이...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3분기 삼성전자는 괄목할 실적을 달성했다”라면서도 “앞으로 10년간 전개될 초지능화 사회에서 새로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