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두산 부사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홍종윤 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가 구정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촐한 잔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1월 20일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사랑의 라면’ 302 상자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성 명절을 맞이한 알 감디 에쓰오일 CEO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여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때”라면서 “에쓰오일과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주민들이 설날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영등포 쪽방촌...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70명이 지난 10일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20kg 백미 141포, 10kg 백미 49포와 현금 총 2736만 원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속적인 사회 기부활동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주택전시관 개관 행사 때마다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수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현중어머니회는 39년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매년 사랑의 일일 호프를 진행하고, 기증품 판매전 등 자선행사로 후원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해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정미애 현중어머니회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담아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서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4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9명이 우승상금 중 1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더퀸즈 총상금 1억 엔(우승팀 4500만 엔, 2위팀 2700만 엔, 3위팀 1800만 엔, 4위 팀 900엔, 우승팀 기부금액 100만 엔) 중 우승팀이 지정한 기관에 선수 이름으로 기부돼 공식 상금 100만 엔은 대회 개최지인 일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 시니어지회 (회장 이강선) 선수들이 올 시즌 대회 상금 중 1%를 적립해 모금한 사랑의 기금 1027만9370원과 쌀 1톤(20kg 50포)을 19일 경북 문경시 미오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강선(67) KPGA 시니어지회 회장 및 양광호(58), 김용재(55·나홈) KPGA 시니어지회 운영위원과 김승양 씨피에프 루마코리아 전무이사...
1991년 창업자인 故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털어 시작한 사랑의 성금전달은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총 90억원 이상의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으로 지원됐다.
대신금융그룹 관계자는 “이회장은 창업자의...
이번 봉사활동에서 선수들은 식사 배식 등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에 앞서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2016에서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최진호는 “한 해 동안 많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보람찼다. 작은 정성이지만 선수들의...
KB국민은행 행장은 “연말이 다가오면 힘겹게 겨울을 나야 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떠오른다”며 “KB금융그룹은 국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윤 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심 해피펀드는 사회 그늘진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자 2007년 5월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각 임직원이 희망한 금액만큼 매월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된다. 농심은 해피펀드 기금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農心)은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이웃과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의미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탄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런 활동이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돼 사회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신세계면세점이 무연고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무연고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디에프 본사 3층 컨퍼런스룸에서 신세계디에프 임승배 상무,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한...
한신공영은 지난 3일 서울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에 방문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6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이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