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사유리는 병원의 환자복 수거함에 들어가 얼굴을 빼꼼이 내밀고 있는가 하면 의사가운을 입고 있는 남성에게 진찰을 받으며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중국집 철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배달원 복장을 입은 남성과 힘겨루기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병원 엽기사진 대박 웃겨" "사유리는 정녕...
시너지미디어사는 스페인 BRB사와 함께 ‘빼꼼’을 공동 제작해 100여국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시즌3, 극장판을 준비중이다. 빼꼼은 북극에 살던 덩치 큰 백곰이 도시에 와서 겪는 에피소드를 보이고 있다.
또 부즈클럽사도 스페인 기업과‘캐니멀’을, 퍼니플럭스사는 영국기업과 ‘똑딱하우스’ 등을 공동 제작했다.
지경부는 공동 제작 활동을 통한...
사진 속에 있는 강아지는 소파를 다 뜯어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태연하게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다.
다른 강아지 역시 커다란 곰인형의 배 부분을 다 잡아뜯어서 솜을 여기저기 흩어놓은 채 그 안에서 편안한 듯 잠을 청하고 있다.
물건을 망가뜨리고 주변을 어지럽게 만든 이 말썽꾸러기 개들을 보고 네티즌들은 "주인 멘탈 붕괴됐을 듯", "하지만...
‘소셜홀릭’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네티즌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나라 트위터에 無腦(무뇌)가 하나 있다”며 “오전엔 ‘빼꼼’ 오후엔 ‘졸리신 분 손’... 이걸 몇 달째 하고 있는 뻔뻔한 무뇌”라고 글을 올렸다.
‘빼꼼’과 ‘졸리신 분 손’은 김주하 앵커가 자주 쓰는 표현으로 비난의 대상이 그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김주하 앵커는...
정책 방향'의 정부발표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디지털 포렌식 ▲기업 정보보호(I) ▲교육 사회 문화 ▲녹색 정보보호 ▲이용자 보호 ▲기업 정보보호(II) ▲정보보호 기술 ▲보안수준 평가 8개 분야의 총 24개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학(원) 정보보호 연구성과물 전시, 정보보호홍보대사 캐릭터 '빼꼼'과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13일 가락동 KISA에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제고 사업 및 캠페인 홍보에 '빼꼼'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오른쪽)과 김강덕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대표이사(왼쪽)
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빼꼼(캐릭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정보보호 관련 주요 행사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해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캠페인 참가자들을 격려하면서 정보보호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 그리고 영세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강화정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