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임주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임주환을 갑자기 껴안았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욱(임주환)을 껴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은 왕소(장혁)에 대한 생각에 푹 빠져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 하는 모습이 담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푹 빠졌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남장 개봉이로 분한 신율(오연서)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술에 취한 채, 자리를 떠난 개봉이(오연서) 생각에 허우적 대는 모습을 공개했다. 왕소는...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가고 이곳에 들린 왕욱(임주환)과 우연히 신율은 마주치게 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해야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나오는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가고 이곳에 들린 왕욱(임주환)과 우연히 신율은 마주치게 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해야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나오는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의 눈빛이 달라졌다.
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신율(오연서)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술잔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신율 역의 오연서와 왕소 역의 장혁과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이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서로에게 반했다.
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6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의형제를 맺는 장면이 그려졌다.
왕소는 "안 되겠다.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어. 너같이 계집 같은 놈에게는 나 같은 든든한 형님이 딱이다"라며...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이 떠난다는 사실에 눈물을 보였다.
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상단을 떠나기 전 신율(오연서 분)과 진심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황자격투대회를 앞두고 이복동생들과 황제 자리를 놓고 겨룬다는 생각에 씁쓸해 하며 술잔을...
왕소는 신율과 닮은 개봉 때문에 혼란스러워했다. 예고편에서는 왕소가 계속해서 신율을 남자로 의심하는 모습이 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오연서는 남장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부단주 신율과 털털하고 남성스러운 개봉의 이중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의 꽃신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과 마주앉아 차를 마신 왕욱은 “일전에 봐두었던 물건을 사겠다. 지난번 이 유리접시에 대한 설명만 듣지 못했다”며 어떤 접시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다.
이에 신율은 접시를 만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눈치챈건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일 방송 기대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남장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신율은 “저실력으로 밥을 어찌먹고 살았을까”라며 왕소를 걱정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천연덕스러운 연기 잘하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못알아보는건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은 “내 옥패는 왜 가지고 있는거지?”라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어 신율은 “나를 아직 기억하고 있나?”라며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 한다.
신율은 왕소에게 “그쪽이 망가뜨린 물건들. 다 물어내시오! 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에 왕소는 “내가 거지 아니냐”라며 능청스럽게 대응한다. 신율이 “그럼 몸을 줘요!”...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정우식 투샷 공개 “오연서 소두 돋보이네…장혁은 어디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정우식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공주 신율 역할을 맡은 오연서와 신율의 호위무사 경 역할을 맡은 정우식이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일 방송 기대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정우식 진짜 빛이 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아직 둘이 어색어색 열매 먹고 있는 듯" "빛나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기대되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보리’의 타이틀롤을 연기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얻은 오연서는 최근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제작사 메이퀸픽처스의 관계자는 “오연서는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고 쉴 틈 없이 연기 연습에 임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 겉보기에 사극이나 로맨틱 코미디에 가까운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매력을 더욱...
2%, 3회 9.8%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오연서와 장혁의 로맨스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 분)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9%를 기록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김종식의 배후세력을 추적하기 위해 청해상단 창고에 들어갔다가 실수로 자신의 옥패목걸이를 잃어버렸다. 마침 창고에 나타난 신율(오연서)은 왕소를 도적으로 오해하지만 이윽고 자신이 선물한 옥패목걸이를 찾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왕소는 청해상단에서 일을 배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