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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2보] 아시아나 항공기, 상공서 ‘문 열림’ 사고…“승무원 대응 강화해야”
    2023-05-26 18:03
  • 여객기 순항中 출입문 개방 불가능…아시아나 어떻게 열렸나
    2023-05-26 15:08
  • [속보] 대구경찰, 아시아나 비행기 탑승구 개방시도 30대 검거
    2023-05-26 14:32
  • 태풍 탓에 '아수라장' 된 괌 현지…韓 관광객 3000명 발 묶여
    2023-05-25 17:37
  • 프랑스, 기차로 2시간 30분 거리 국내 항공편 금지…탄소 감축 목적
    2023-05-24 16:37
  • [누리호 3차] “성공여부는 8기 위성 사출에 달렸다”
    2023-05-24 14:56
  • 김포공항,  제주행 항공기 지연 잇따라…“수하물 검색강화·수학여행객 혼잡”
    2023-05-24 10:56
  •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긍정도 부정도 아닌 요즘 열애설 [요즘, 이거]
    2023-05-23 16:06
  • 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닛케이, 33년 만에 3만1000선 돌파
    2023-05-22 17:08
  • 한국계 美전직 해병대원, 우크라이나 전쟁서 전사…실종 1년만에 고향으로
    2023-05-20 22:14
  • 젤렌스키, 히로시마 직접 간다..."G7 정상회의 참석 예정"
    2023-05-19 14:11
  • “생존게임을 더 재미있게”…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부활 시스템 추가
    2023-05-18 10:14
  • ‘지구탐구생활’ 정동원, 김숙 덕담에 “정신 많이 차렸어요”
    2023-05-17 09:57
  • “권도형, 보석 부당”…법원 보석 허가에 몬테네그로 검찰 항고
    2023-05-17 09:05
  • 중국 공안에 닷새째 구금된 손준호…"승부조작 아닌 뇌물혐의로 조사"
    2023-05-16 07:35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프랑스 깜짝 방문…마크롱과 회동
    2023-05-15 09:55
  • “이륙 전, 스마트폰 꺼주세요” 옛말…기내 와이파이 안전성 “이상 無”
    2023-05-13 06:00
  • 4대강 ‘모래섬’ 판화에... 젊은 작가 눈에 비친 고향
    2023-05-12 13:19
  • 故 문빈 소속사 해명 요구 빗발…“무리한 스케줄 강행”
    2023-05-10 09:45
  • [기자수첩] 비행기가 뜨는 원리
    2023-05-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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