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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새벽 서울에 1~5cm 눈 온다…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2023-12-29 17:55
  • 총선 공직사퇴 보름 앞두고…대통령실 주진우·이원모 사임 예정
    2023-12-27 12:01
  • 성탄절에 해맞이 행사까지…서울 인파·안전 관리 ‘총력전’
    2023-12-24 08:00
  •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눈 예보…서울시, 24일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2023-12-23 16:48
  • 갑작스러운 천재지변, 내 비행기가 결항됐다면? [이슈크래커]
    2023-12-22 16:25
  • 서울 체감 '영하 22도' 시베리아 추위…모스크바보다 20도 낮다
    2023-12-21 11:10
  • 최강한파에 피해 신고 속출…기상청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2023-12-21 08:50
  • “안전한 성탄절 연휴”…서울 명동‧강남‧홍대 등 인파밀집지역 집중관리 한다
    2023-12-20 12:01
  • 퇴근길 눈 예보에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발령…눈 그치면 한파 특보
    2023-12-19 17:11
  • 이번 주말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단계 발령…서울시, 비상근무 돌입
    2023-12-15 06:00
  • 매 순간 ‘이들’이 등장했다…떠오르는 강원 출신?
    2023-12-03 17:36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일본, 초과근무 단속에 공급망 위기…인플레 위협도 직면
    2023-11-30 13:59
  • 경기도, 겨울철 제설 종합대책 추진…내년 3월까지 24시간 대응체계
    2023-11-28 11:00
  • [특징주] 비상교육, 내년 역대 최대 외국인력에 차량 정비사까지 추가 검토에 상승세
    2023-11-27 13:52
  • 'K-산후조리' 수출…국내에선 인력기준 완화
    2023-11-27 08:00
  • '의대 증원 반대' 의협 총파업 언급 …복지부 "국민 생명·건강 담보 유감"
    2023-11-26 21:31
  • 서울 지하철 노조, 노노갈등에 급여삭감까지…22일 파업 강행할까
    2023-11-19 10:00
  • 때 이른 한파에 산업계도 대책 마련 ‘분주’
    2023-11-19 08:23
  • '니트 청년' 41만 명…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으로 노동 참여 유도
    2023-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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